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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틈

작성자

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4-28 오후 5:52:53 조회수 740

 

 

생각의 틈
 

생각의 틈



작은 틈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방독면에 나 있는 작은 구멍 하나 때문에 생명을 잃을 수 있다.



마음지킴,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마음지킴에 온전히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왜일까?



방법이 내용 못지 않게 중요한 경우가 있다.

과학적 대발견도 상용화와 양산 방법을 찾기까지, 무기력한 이론으로 남아 있어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마음지킴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방법이 필수적이다.

마음지킴에 실패하는 이유는 작은 생각의 틈을 유의 깊게 관찰하지 못하고 또 방치하는 데 있다.



다사증(多思症), 즉 생각이 병적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악성의 생각, 부정적인 생각들을 많이 한다.

기질적이 측면도 있고, 습관적인 측면도 있지만 다사증에 걸린 사람일수록 생각의 틈이 많다.



마음의 뚝을 지키자. 작은 구멍 하나가 뚝을 무너뜨린다.

이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악성의 생각’들은 하나같이 치명적이다.

이 악성의 생각이 하나님의 사역을 지연시키기도 하고고 통째로 날려 버리기도 한다.

일단 이 악성의 생각이 들어오면, 쓸데없는 고통에 휩싸여 아까운 에너지를 소모시킨다.

이 악성의 생각은 강한 전염성마저 갖고 있다.

한 사람의 부정적인 생각이 공동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생각의 틈을 막는 방법

틈을 인지하는 순간, 전광석화같이 이 틈을 메워야 한다. 단 0.1초의 여유도 허락하지 말아야 한다. 여기에는 중요한 보조 수단이 필요하다. 바로 ‘속도’다. 속도가 빨라지면 모든 생각이 멎는다. 생활리듬을 초스피드로 바꾸어야 한다. 틈을 메우는 방법은 즉각적인 기도와 말씀의 깊은 곳에 순간적으로 도달하는 것과 열정적인 찬양이다. 부산스럽더라도 선봉에 선 장수의 칼날처럼 단호해야 한다. 결코 멈칫함이 없어야 한다. 바쁜 사역의 리듬에 몰입하여 자연스럽게 틈을 메우는 방법도 있다.



생각의 틈을 막는 깨달음

하나님의 충직한 종이라면, 황송하게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도구라면, 괴롭다는 생각을 할 여유가 있겠는가? 그건 사치다. 건방진 것이다. 어디 감히 하나님 앞에서 힘들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나! 이 땅에 살아 있는 것만도 황송한데, 주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몸둘 바를 모르겠는데, 어찌 괴롭다, 힘들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으랴. 다만 하나님이 선택하신 십자가 용사로, 복음의 전사로, 당당히 나아갈 뿐이다. 불퇴진의 용맹으로 전진할 뿐이다.



사역을 방해하는 생각의 침입물질

-회의와 불신(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멈추고 싶은 생각(힘들다. 하기 싫다. 걱정된다)

-타인의식(창피하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자존심 상한다)



생각을 틈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난 결과들

생각의 틈이 메워지면 새로운 힘이 솟는다. 힘찬 생활 리듬을 회복할 수 있다. 모든 피곤과 약함과 병적인 증후군들이 일시에 사라진다. 결국 이 생각의 틈을 통해 침입하는 악성의 생각들은 영과 육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이 해충을 적극적으로 퇴치하자. 이 해충이 거룩한 부담감이라는 탈을 쓰고 나타날 수가 있다. 일시적인 부담감은 누구나 들 수 있겠지만, 이것이 사역에 걸림돌로, 지속적으로 작용한다면, 그것은 악성의 생각에 노출된 결과로 보아야 한다.



관련된 것들

이런 해충퇴치 작전은 정욕의 제어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음욕이나 물욕이 순간적으로 엄습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0.1초의 여유도 주지 말고 순식간에 때려잡아야 한다. 일시적으로 파고드는 성격의 정욕은 이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다. 가치관의 문제라면 그것은 하나님 은혜의 문제다. 노력이나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주로 언제 생각의 틈이 벌어질까?

피곤하고 힘든 일들이 많아서 생활 자체가 견디기 버거울 때 주로 찾아온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사역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 이 생각의 틈이 벌어진다. 온 힘과 정열을 다해 움직일 때는 생각의 틈이 없다. 어떤 덫에 걸린 사람처럼 몸은 말을 듣지 않고 부담감만 쌓여 갈 때 이 생각의 틈은 많이 벌어진다.



악성이 생각이 들어오는 생각의 틈만 막으면 세상은 분명 달라져 보일 것이다. 이것은 성령이 하시는 일이 아니라, 인간이 내가 해야 하는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이 무관심하랴. 정녕, 지혜와 새 힘으로 도우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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