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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따라 신체는 달라진다

작성자

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4-28 오후 5:54:24 조회수 695

 

 

생각에 따라 신체는 달라진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은 자신의 마음이 밖으로 표출된 것이다. 인간사의 길흉화복은 어떤 절대자의 뜻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일으킨 현상에 불과하다고 불교에서는 보고 있다.

이러한 마음의 실체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마음의 작용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의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어떤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과 운명은 달라질 수 있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생각이 전혀 다르다.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을 만나게 되지만, 나쁜 생각을 가진 사람은 나쁜 사람과 나쁜 일을 만나게 된다. 이것은 그 사람을 감싸고 있는 생각, 즉 선한 기운 혹은 악한 기운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좋은 생각이란 밝은 마음, 긍정적인 마음, 감사하는 마음, 칭찬하는 마음, 자비로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말한다. 반면 나쁜 생각이란 욕심내는 마음, 성내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살의(殺意)의 마음, 투쟁의 마음, 증오의 마음을 말한다. 좋은 생각을 하면 길상스러운 기운이 감돈다. 반면 나쁜 생각을 하면 어두운 기운이 모인다.

또한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얼굴이 맑아지고 건강하며 향기로운 냄새가 풍긴다. 반대로 나쁜 생각을 일으키면 얼굴이 추해지고 몸과 마음이 쇠퇴해지며 몸에서는 악취가 난다. 매일 배설하는 대변의 색깔과 냄새까지 달라진다. 좋은 생각을 가지면 신체의 모든 기관이 완전하게 제 기능을 다하기 때문에 변의 색깔은 황토색을 띠게 된다. 그 때의 냄새는 구수하고 향기롭다. 그러나 나쁜 생각, 즉 원한심과 증오심, 살의를 가졌을 때는 신체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의 색깔은 매우 검다. 그 때의 냄새는 지독한 악취를 풍긴다.

이와 같이 생각에 따라 신체는 물론 주변 환경까지 달라진다. 즉 좋은 생각을 일으켰을 때는 선의 기운이 주위를 감싸게 되지만, 나쁜 생각을 일으켰을 때는 악의 기운이 주위를 감싸게 된다. 이러한 기운이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작용의 힘은 매우 크다. 똑같은 조건의 두 식당 가운데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선의 기운이 가득 차 있는 식당 쪽으로 발을 옮기게 마련이다. 그래서 좋은 생각을 품은 사람의 집은 되고,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의 집은 안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성인들은 생각을 바꾸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화엄경}에서는 한마디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고 표현했다. '일체는 오직 마음이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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