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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방치료 받으세요..(8년동안 정신과질환을 앓다 완치된경험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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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4-13 오후 6:49:41 조회수 3337

 

 

여러분 한방치료 받으세요..(8년동안 정신과질환을 앓다 완치된 경험담입니다)

이글은 절대로 광고가 아닙니다. 거짓사실도 단연코 1%도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제 개인신상을 모두 걸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주목적이 한의학을 알리기위함이지 한의원홍보가
아니라는점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같은글이 네이버 지식인의 여러군데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랫동안 불안증, 심한우울증, 강박증, 공포증 등에 걸려 1년가량의 정신과 입원치료 2년정도의 통원치료 총 3년정도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세상에 저보다 힘든사람은 없을것이다! 라는 생각과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365일 들정도로 너무너무 힘든나날을 보낸 지방에 사는 학생입니다.

그렇게 아파오다 주변 지인의 권유로 한방치료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약방에 갔었습니다.
한약방은 한의원과 다른곳입니다. 한약방은 침술이나 뜸같은 의료행위는 하지못하고 오로지 한약(탕약)만을 지어줄 수 있는 곳이지요. 한의대를 나오지 않으신분들입니다. 한약방에 가시면 안되고 한의원에 가셔야합니다.

한약방에서 탕약을 몇제 지어먹었는데
아...이거다. 싶은 느낌이랄까요. 한방치료로 나을 수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보통 한의원이라하면 보약을 지어먹는. 다리가 삐거나 어깨가 뭉친곳을 풀어주는.
양의학보다 비과학적인. 아무래도 믿음이 덜가는 의학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실 겁니다.
실지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는 한의대 다니는 학생도 아니고
물질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경험해본 결과 정신과 질환이 다른 어떤질환보다 환자스스로 느끼는 고통이 너무 크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 이러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으로 알게된 것들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3개월~ 길게1년정도의 치료로 저렴하기때문에 누구나 처음에는 양방병원을 찾게됩니다. 장기간의 꾸준한 양방치료로도 완치가 안 된다면 꼭 제 글을 한번 읽어보시길바랍니다.

양방의 약들은 병의근본을 치료하지못하여서 중증의 환자들은 약을 평생 드셔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적으로 힘든 증상만을 완화시켜줘서 계속 먹어야합니다..
양약을 오래먹으면 먹을수록 나중에 완치되는데 더 힘이 듭니다.
한약,한의학으로 정신병을 완치할 수 있습니다. 글이 조금 길더라도 차분히 읽어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약을 직접 짓는 한의사는 실력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한의학은 경험의학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한의사에게 가셔야합니다. 과목이 세분화된 양방과는 달리 한의학은 특성상 한곳에서 거의 모든과목을 봅니다.
요즘은 과목을 특성화시킨 전문한의원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아무래도 한가지 전문과에 대해서만 오랜기간 연구하고 거기에 따른 임상경험을 얻은 한의사와 그렇지못한 한의사는 차이가 많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양방병원은 한곳에서 못나으면 다른곳에 가도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한의원은 다릅니다. 한곳에서 못낫는다고 다른곳에서도 못낫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나 한국 또는 서울이나 지방. 일률적으로 거의 같은 치료를 하는 양방과 크게 차이가 나는점입니다.
수술과 같은 외과적인 치료는 양방도 이와같은 개념이 존재하지만 (이를테면 분명히 성형수술 같은 진료는 잘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과나 수술을 하지않는 과들은 거의 전국 어느병원에나 거의 같은 신약(쓸수있는 약들이 전세계적으로 비슷하거나 같습니다)들을 쓰기 때문에 거의 천편일률적입니다.

한의원은 이와같은 이유로 용하고 그렇지 않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정신과 질환은 다년간 이쪽 분야만 봐온 한의사가 아니면 제대로된 진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한의원 선택이 중요합니다. 정신과질환을 완전히 완치 시킬 수 있는 한의사가 전국에 열분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신과질환을 제대로 완치 시킬 수 있는 한의사가 전국에 열분이 안되며 대충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봐도 신경정신과병을 가진 환자가 1000명이라면 이중 한의원을 찾는 환자는 양방을 찾는 환자의 10분의1인 100명이 안될것이고, 이 100명중에서도 제대로 치료하는 한의사를 만날 확률은 또 줄어 10명정도 밖에 안될 것입니다. 이 환자중 저처럼 끝까지 치료해 또 완치하시는 분은 또 5명. 완치해서 완치수기를 올린다거나 경험담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환자를 생각해보면 거의 없다고 보시면 왜 국민들이 정신과질환 한의학치료에 대해 모르고 있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병이 오래될수록 치료도 더디고 오래걸립니다.! 한방치료는 치료시간이 상당히 더딥니다.
특히 정신과질환이 특히 그렇습니다. 먹으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양방과는 많이 다르지만 오래 걸리는 만큼 나중에는 병이 확실히 낫고 재발도 되지 않습니다.

모든병이 그렇지는 않지만 정신과질환은 보통 몇년씩 앓아오기 때문에 스스로도 많이 지친상태의 분들이 많아 제글을 읽더라도 분명 믿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 또한 치료받는 도중에도 이렇게해서 과연 낫는 것인지 끊임없이 의심이 갔었습니다.

다른걸 해볼까. 어떻게 한약으로 낫나 말도 안된다. 양방정신과 의사들과 외국의 수많은 약품 연구 개발하는 사람들은 할 일이 없어 그러고 있는가. 과학적인 양방의학이 분명히 좋을 것이다. 온갖 생각이 많았습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병에 걸린 것인지 알지 못하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끊기를 가지고 좀 오래 걸리더라도 믿고 치료받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2년정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탕약 박스 하나가 한제인것은 거의 다 아실겁니다.(한제가 보통 11일~12일분입니다.) 1년을 먹으면 탕약을 서른제를 넘게 먹게됩니다.

저는 증상이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몸이 항상 피곤하고 두통, 불안, 우울, 초조, 떨림, 밖에 나가지 못했고, 사람들 많나기 무서움, 강박관념, 강박행동 등등

오랫동안 아파오면서 수많은 병원을 오가며 저와 비슷한 환자도 많이 봐왔습니다.. 글 하단부에 제가 겪은 구체적인 증상을 언급했습니다.

소박한 지식이지만 한의학에서 정신과 질환은 크게 둘로 나누는데 신경증과 정신병(정신분열증)입니다. 우울 공황 불안 대인공포 강박증 사회공포증 등은 모두 신경증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소위 정신병이 아닙니다.

한의학이 양의학보다 국민적 인식이 안좋은 이유도 궁금해서 알아보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많더군요..위로 거슬러 일본 식민지시절부터 되짚어 봐야됩니다... 이것이 분명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중국 모택동시절 문화혁명기 일본 식민지를 거치며 중요한 한의학적유산들의 소실. 일본의 문화말살정책.
한의학은 양의학처럼 체계화된 임상실험자료나 논문들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옛 의서에도 정신과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언급은 이미 수백년전부터 있었지만 최근에 들어서 이러한 병을 현실정에 맞고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을 낸 한의사들이 생겨났습니다. 물론 치료법은 전통방식의 한의학적치료법 그대로입니다.

또한 급속한 산업화를 겪으며 들어온 양의학은 과학적이고 눈에 보이는 임상결과와 신약등을 내세우며 한의학보다 국민적 인식에서의 우위를 점하여 왔습니다. 이와같은 결과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몰라서 치료를 못받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양의사들이 한방치료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것입니다. 한의대 학생은 기본적으로 양방의학에 대한 소양을 갖추지만 양방의학생들은 한의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분명히 양방이 더 뛰어난 분야가 있을 것이고 한방이 더 뛰어난 분야가 있을것인데 우리나라 의료계는 공존을 하지못하고
서로 자기네 학문이 더 뛰어나다고 상대학문은 인정자체를 하려하지 않습니다.

보통의 양방의사들은 한방치료에 대해 많이 부정적입니다. 거꾸로 한의학하는사람들도 양방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더 나은 부분은 서로가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원하시는 분들 못 믿으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치료받은 증빙서류도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제 신상도 공개도 다 해드릴 수 있구요..
그리고 분명히 이건 병입니다.. 병을 직접 겪어 보지못한 주변분들은 보통 "니 정신상태가 약해서 마음이 약해서 이런 병에 걸린거라"고 말씀하시는데
병이 걸린 원인중에 어느정도의 영향은 미칠지 모르겠으나 전부는 아닙니다..

이런 증상들은 병이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습니다.
양방에서는 주로 우울증을 뇌에서 오는 일종의 뇌질환으로 보는데 한의학에선 눈에보이진 않지만 장기의 허실 즉 간과 비장의 허약, 심장의 울화, 담음 등과 같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병으로 봅니다. 마음이 병을 일으킨 원인의 하나는 될지도 모르나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분명히 일반인이 느끼는 우울과 환자가 느끼는 그것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한두제 두세제 복용하시고 안 낫는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약을 오래 먹으면 안좋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저도 햇습니다.
환자 몸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내려진 한약은 장기간 1년이상 3년이상을 복용해도 괜찮다는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한약은 거의 식물성 약초입니다.
오랫동안 장기간 써도 되는 약제와 단기간 써야하는 독성이 있는약제들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 한의학을 정식으로 공부한 한의사들은 이러한 규율에 맞쳐 처방을 구성하기때문에 안전합니다. 이른바 상약 중약 하약 이라고 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한약을 오래 못 먹는다는 것은 음식을 오래 먹지 못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보통 한약을 장기 복용하면 간이 안좋아진다, 장기 복용하면 안된다는 말들이 있는데 양방의료계에서 한의학을 공격하기 위해 생겨난 말 같습니다. 양방과 한방은 사이가 좋지못합니다.

나아가는 과정중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수없이 반복합니다. 그것이 한약의 부작용이라고 잘못 아시는분도 계실것이고 당연히 한약제중에서도 잘못쓰면 부작용이 생기는 한약제들이 있습니다. 치료사례중 처방을 적절하게 하지 못한 경우의 사건들이나 부작용이 있는 사건만 일부 부각시키는 그러한 점들 때문에 국민적 인식이 안좋아졌거나 이러한 말들이 나온 것같습니다.

제 경험상 한의학은 양의학보다 부작용이 훨씬 덜합니다. 있어도 정신과 신약만큼의 심각한 부작용에 비하면 부작용이 없다고 해도 될만큼 안전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한의사의 정확한 처방이라면 더 믿을수 있겠지요.
그리고 한의학은 양방의학에 비해 홍보가 많이 덜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약이 사실 많이 비쌉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많은 신약을 오래먹는것과 견줄것은 못된다고 생각됩니다. 왜 신약은 10년이고 잘드시면서 한약은 1년을 드시려고 안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한약은 값이 비싸서 조금만 먹어도 효과가 많이 나타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한약도 신약처럼 장기간 투여했을때 진짜 효능이 나타납니다. 건선이나 아토피 같은 난치성 피부과질환은 심하신 분은 한약을 4년동안 복용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느낀점은 신약은 먹을때 그때그때 힘든것을 완화시켜줄 뿐 시간이 지나도 전체적으로 낫고 있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한방은 양방치료와는 많이 다릅니다.. 쪼금씩 쪼금씩 계속 좋아지는 것이 느껴지고 치료속도가 더디셔도 기다리셔야 합니다.

우울 불안 공황 대인공포 등으로 신경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을정도의 환자분이시라면 병이 왔다는것이구요. 이런 경우 한의원에서의 치료기간은 최소 6개월정도는 잡아야 합니다. 느긋하게 1~2년은 치료받아야 낫는다는 생각을 하십시요!
잠깐 치료받고 안낫는다고 하시는분들 없었으면합니다. 한의사선생님께 들은바로는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3년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한의원은 본인이 성의를 가지고 찾아보면 괜찮은 한의사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다닌 한의원을 알려 드릴 수는 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물어 오시는분마다 같은 한의원을 알려 드리면 그쪽 한의원 홍보하는 꼴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아 한의원을 알려 달라는 메일은 받지 않겠습니다..

다들 저처럼 빨리 아셔서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이 안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나으신분들이 한의학홍보도 해주셨으면 하는게 둘째 바램이구요.

정신과병은 짧은 역사와 병을 바라보는 관점이 한의학과 많이 틀린 양의학에서는 아직 금단의 영역과 같은 것 같습니다. 인간의 질병은 자연이 준 산물로 낫게 할 수 있습니다.

저희병은 주변 사람들도 병에 대한 지식이 없어 본인에게 도움을 잘 줄 수없는 그런병입니다.
가족들은 도와주고 싶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줄 수 없거나 또는 오랜 병앓이로 가족 모두 힘들어 하는 집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사회에선 더 더욱 힘든병일거구요. 위에 언급해 드린대로 한의학으로 치료가 가능한데도 한약을 오래 먹어야 된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믿지못해 치료를 안받거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장기간 고통받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설사 생리통 변비 스트레스성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신경성위염 등 여러가지 내과적 질환들도 한방치료가 탁월하며 두통이나 만성피로 같은 것들은 오장육부를 다스리면 자연히 낫습니다. 저같은 경우 덧셈 뺄셈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대학생이지만 학교도 장기간 가지 못하였구요.

귀에서 말이나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환청>이라 합니다. 이 증상도 나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이증상은 몸이 허할때 나타납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몸이 심하게 떨린다거나 손떨림, 저같은 경우 병이 오래되니까 건망증 이해력,집중력저하도 상당히 심했습니다. 이러한 증상도 나아가면서 점차 없어집니다.

고통을 받고있는 여러분들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적지않게 받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을정도만 치료가 되어도 큰짐을 덜어 낼 수 있지요.
어느정도 치료해 보면 호전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조금이나마 받으실 겁니다. 그게 쌓이면 완치도 바라보게 됩니다.

여러 한의원에서 침과 탕약치료외에 병행해서 시키는 치료법이 최근 많아졌는데
호흡법, 최면요법, 명상법 등등 많습니다. 저는 이런 치료는 받아보지는 못햇는데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은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병의 특성상 자기노력으로 되지 않는부분이 많기 때문에 탕약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 여겨집니다.                        

환자본인이 약을 오래 먹어야 한다는 인식도 없거니와 오래 먹으려 들지를 않기때문에 자연히 대체요법도 많이 늘어나고 성행되어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병의 경중별로 나열하면 익히 잘 알려진 신경정신과적인 병 중에서

자폐>정신분열>간질>조울증>강박증,공황장애>우울증>불안신경증>대인공포,사회공포>화병및불면증
정도의 순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중증이며 치료가 힘이 들겠지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한의학으로 태어날 때부터 가진 선천적 정신질환말고는 치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불면증은 신경증을 앓는분에게는 대부분 있으며 단순 불면증도 한의학으로 비교적 쉽게 나을수 있습니다.

우울증과 강박증 및 공황장애는 장기간 치료받아야 합니다.. 비용이나 시간이나 힘이 많이 드시겠지만 꼭 치료받기를 바랍니다. 또한 위에 언급해 드린 정신과적인 병말고도 집착이 심하다던가 계속 같은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강박증, 외모컴플렉스, 건강염려증, 폐쇄공포, 사회공포, 광장공포, 대인공포, 화병, 불면증 등등 아주 많습니다. 설마 이런 증상까지 치료가 될까 하는 세세한 증상까지도 나을 수 있습니다.

조울증이다 우울증이다 하는것은 양방에서 병을 구분시켜 놓은 것이지 사람마다 수십수백가지의 다른 그리고 다양한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제로 겪은 신경증 증상들을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직접 겪지 않았다면 알 수가 없었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증상들이 있으면 치료를 꼭 받으셨으면 합니다.


1. 먼저 강박증의 증상 = 강박증은 크게 강박행동과 강박관념의 증상이 있습니다.

강박행동은 문을 분명히 잠궜는데 집밖을 나서서 문이 잠겼는지 혹시 잠기지 않았는지 의심이 들어 확인을 꼭해야 한다거나 가스렌지에 불을 껏는데 켜놓았을거같은 생각이 들어 꼭 확인을 해야하는 확인행동 또한 몸에 세균이 묻어 있을까봐 샤워나 씻기를 계속적으로 오래하는 반복행동 이외에 수집행동 결벽행동 등이 있고 저같은 경우는 강박행동 증상은 없었고 강박관념 증상만 있었습니다.

강박관념은 예전의 좋지 않은일이나 사건이 계속적으로 떠오름, 제3자가 생각하기에는 터무니없는 생각이나 환자 본인에게는 큰사건으로 느껴져 그일이 계속적으로 떠오르거나 생각이나서 다른 일에 집중이 잘 안되는 증상 (보통 강박관념이 심하신분들은 집중력,기억력도 상당히 떨어집니다.)

강박관념은 외모컴플렉스(여드름이나 외모 신체의 일부가 본인의 마음에 들지않아 계속 신경이 쓰이는 증상)나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의처증, 의부증의 형태로도 나타납니다. 이외에 언급한 내용말고도 성적인 강박관념(도착증,관음증 등)도 강박증의 증상이고 폭력성을 띄는 강박증도 있습니다. 인격장애(경계성인격장애 등등)도 강박증에 속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격장애 환자들은 주로 자신의 병에 대해 인정을 하지않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병원을 가려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힘이들겠지요.

신경증중 가장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게 강박증입니다. 그리고 강박증은 기본적으로 불안증을 동반합니다. 


2. 두번째는 사회공포증인데요. = 저는 사회공포증 증상도 상당히 심했습니다.

사회공포증은 대인공포, 광장공포, 폐쇠공포, 무대공포 등을 전부 포함하는 포괄적인 내용의 병입니다. 이 병도 한의학적으로 심장의 허약, 울화 등으로 나타납니다. 제가 직접 겪은 구체적인 증상을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자신감이 병적으로 없는증상, 사람들을 만나기가 두렵고,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기 힘듭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말투나 행동이나 외모나 표정때문에 나를 싫어할 것이다라는생각, 학교에서 선생님이 발표를 시키거나 교실앞에 나가서 발표할 때 긴장이 되고 손에 땀이나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손이나 몸이 떨리는 증상. 저는 지금 전부 다 나았기 때문에 전에일을 기억해서 쓰려니까 기억이 잘 나지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대충 이러한 증상이 사회공포증 증상입니다. 늘 자신감이 없고 사람대하는게 어렵지요. 사회공포증도 불안감을 동반합니다.



3. 세번째가 우울증입니다. = 우울감은 누구나 쉽게 접하는 증상인데요. 병이 심한 환자는 보통사람보다 우울감의 강도가 심하면 몇십배 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위 두증상도 못겪어 보시면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아주 심한 우울증 환자분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어질 정도로 자아자존감마저 상실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기력, 기분저하, 의욕상실, 대인관계기피 등의 증상이 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거의 만성적으로 많이 우울했다 조금 덜했다를 반복했습니다. 좀 견디기 힘든 우울감이 몇개월 지속이 된다면 병으로 의심해보셔도 무방합니다. 우울감은 보통 심비(심장과 비장)계통이라 들었습니다.



4. 마지막으로 불안증입니다. = 불안감도 우울감과 설명이 비슷하겠으나 보통 우울증이나 사회공포증 강박증 환자들은 불안증을 거의 동반합니다. 한의학적으로 위셋의 증상이 나타나려면 불안감을 주관하는 장기도 동시에 허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임상적으로 다른증상이 없는 단순 불안장애, 단순 우울장애, 단순 강박장애가 동시에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환자 케이스보다 치료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강박, 우울, 불안, 공포증을 모두 동반한 신경증케이스였고 단순신경증케이스도 있습니다.

5. 이건 제가 경험하지는 못하였고 지금까지 병을 가진 환자분을 봐오면서 알게된 증상들로서 공황장애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공황장애는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요. 일부 연예인들도 여러명이 겪은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증상은 주로 다른 증상들보다 급격합니다. 다른 병들의 기분상태의 기복을 <-------> 정도로 본다면 공황장애 환자분들은 <------------------------------->정도로 급격한 양상을 띱니다.

갑자기 죽을 것 같다거나 자신이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은 공포와 불안감이 급격하게 다가옵니다. 하루종일 울다가 잠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약 몇주 몇달동안 이런증상이 계속 되는 경우도 있으며 하루에 이러한 상황이 일어났다 잠잠해졌다 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현상으로 설명하자면 소나기와 비슷하겠네요. 갑자기 퍼붓다가 좀 잠잠해지다가 하지요.. 호흡곤란같은 증상도 생길 수 있구요. 공황증은 제가 직접 겪어보질 못하여서 구체적으로는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그리고 조울증, 정신분열정도의 병이면 굳이 제 설명을 들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양방에서의 진단이 확실이 내려집니다.

그리고 조울증 정신분열증 등은 신경증과달리 병식(병에 대한 본인의 자각)이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조울증 환자는 자신이 아프지 않다고 정상이라고 말합니다. 덧붙여 화병 증상중에는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나 목에 뭔가 걸려있는 것같은 증상 또는 명치끝에 뭔가 걸려있는 것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겪은병은 물론이거니와 겪지않은 조울증 정신분열증도 양방쪽보다 한의원치료를 권합니다. 양방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이러한 병들을 다스려왔습니다.

그리고 보통 오랜 투병생활로 학교나 취직같은 대외활동을 제때 하지못한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이 드시는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나으면 초조한 마음도 없어집니다. 나이가 40이 되어도 다시 학교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편해집니다.
계속 옛날 안좋았던 기억이 안사라지고 하시나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안좋았던일은 잊어버려야 살 수가 있습니다. 옛날 기억도 잘 나지않고 가물가물 해지고 나도 걱정이 잘 안됩니다.

좀 장기간치료가 필요한 힘든 병을 치료를 많이 해본 경험이 많은 선생님. 돈보다는 환자를 먼저 생각해주는 선생님. 신경정신과를 주로 보는 정신과 전문한의원이 제 경험상 좋습니다.!!  강박증 전문한의원, 공황장애 전문한의원, 우울증 전문한의원, 전문한의원이 아니면 낫기가 힘이듭니다.

그리고 한의학이란 훌륭한 학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방으로 환자들이 일방적으로 몰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운좋게 저처럼 한의학으로 발길을 돌려 완치하는 환자는 다행인거고 발길을 돌렸다가도 이와같은 사실을 몰라 조금 치료해보다 포기하고 다시 양약을 먹는 환자분 다양합니다.. 여러분이 만일 양의학 정신과의사 라면 과연 한의학으로 환자를 넘기고 싶겠습니까? 한의학의 우수성을 어떻게든 덮고싶을것이고 한의학이 성장하는것을 시기할 것입니다.
환자 스스로 느끼는 고통은 이루말할 수도 없습니다.


병의 원인은 환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병이 발생하기전 심한 정신적인 충격이나 오랜 스트레스의 가중 등이 원인이 되어 과도한 칠정의 변화를 일으켜 이것이 오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오장중 놀람은 신장을, 화남은 간장을, 기쁨은 심장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심하게 놀라거나 장기간 화가나고 하면 특정장기를 손상시키겠지요. 보통 병이 생길 당시의 원기부족과 환경적요인 유전적요인 같은것이 합쳐져 정신과질환이 생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방에는 없는개념인 화(울화)가 장기에 쌓였을때 이러한 증상이 온다고 합니다. 이런 울화는 한약으로 밖에 제거가 안됩니다.


또한 한의사도 인간이고 한의학의 특성상 인체의 장기와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정상으로 잡아주는 그러한 개념의 치료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한약이 정확하게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켜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처방의 탕약을 다양하게 오래 써가면서 서서히 몸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줍니다. 덧붙이자면 처방도 사람에따라 같은 처방을 계속 쭉 쓰는 경우가 있고 몇번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의사가 얼마정도면 치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해도 그게 정확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정말 효과가 느리게 나타난다하고 느끼실때도 있고 효과가 아예 안나타난다고 느끼실 때도 있으실겁니다. 그렇게 느껴져도 오랜기간 치료하면 반드시 효과가 나타나니 참고 기다리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고 하지요. 정신병을 한의학으로 완치한 분이 분명히 많이 계실 것입니다. 많이 변햇다고 하지만 아직 편견이 심한 우리나라에서 계신다 해도 굳이 알리고 싶지 않다고 느끼시거나 자랑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 대부분일 겁니다. 치료전에는 한방치료로 낫기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가도 정작 다 나은뒤에는 그런 마음이 사라집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한약으로 오장육부를 치료하면 왜 정신적인것도 낫는지 의구심이 드시는분도 계실 것인데요. 이유는 각각의 장기는 제각기 정신과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심장의 기능은 양방에서는 피를 순환시키는 펌프역할의 기능이 전부이나 한의학적으로 봤을때는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심장은 신(神) 즉 정신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임금과 같은 중요한 장기입니다. 

한약으로 정신병이 나앗다는 소리를 처음 듣는다고 하시는분이 많은 큰 이유가 이같은 이유이겠구요. 쉬쉬하며 그냥 넘기고 넘기는 식의 결과가 되풀이 되어서 그럴 것이고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도 분명히 작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한의학으로 나을 수 있는병입니다.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기에 글을 올리려 생각하였습니다.


중국은 이미 자국의학인 중의학과 서양의학을 통합한 큰병원들이 국가적인 뒷받침하에 추진 시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의사들을 원망해야 하는지. 아니면 의료계 사람들을, 이나라 국가를 원망해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모르셔도 이것만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양방은 환자가 어떻게 아픈지 알아도 약이 없습니다... 한방에는 약이 있습니다. 진짜치료(병이없어지는,낫는)약 말씀입니다. 왜 한방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만약 제 글을 보시고 1년이상(꾸준한)의 치료에도 효과를 못보신분이나 제 의견에 반문하시고 싶은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완치라는 기준은 환자가 느끼기에 고통과 힘듬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 같이 모든 사회적 활동을 아무 불편없이 수행해 나아갈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설령 저보다 병이 심하여서 완치가 힘든 상황이라도 양방보다는 한방쪽을 권합니다.

한의원에 다니시면서 적절한 운동과 취미활동을 하시는 것이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특히 좋습니다. 그리고 강박증 환자는 집에서 쉬시는것이 아주 안좋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바쁘게 활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박증도 당연히 한의학으로 완치할 수 있습니다.

병이 생기고 여지껏 안해본 대체의학이 없을 정도입니다. 정신병을 완치할 수 있는 의학은 아마 한의학이 유일무이할 것입니다.

제 경험상 정신병 완치하는 방법은 한약 오래드시는 것외에 없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구요. 의지나 노력으로 완치가 되는 정도의 병이면 심하다고 할 수 없겠지요.


절대로 의지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호전되시면 힘드셔도 집에 있지 마시고 바깥활동을 많이 하십시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구요. 바쁘게 바깥활동을 많이 할 수록 병은 저 멀리 달아납니다. 많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양방약을 한약과 같이 병행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한약 드시면서 서서히 줄여나가다 끊으시면 됩니다. 한약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는데, 증상중 좀 급한상황이 생기면 양방약으로 일시적으로라도 호전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양방약과 한약을 같이 병행해도 괜찮습니다.


한약을 오래 먹어도 큰 진전이 없으시면 어느 환자분이나 다 막연한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한약으로도 안 되는가보다.. 하는생각입니다.. 저도 끊임없이 들었는데 정말될 때까지 꾸준히 복용하니까 낫게되더라구요.

나을 때까지 계속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신질환 한약치료는 주된치료가 탕약입니다. 침은 한약효과보다 더뎌 잘 안놓습니다. 몇 개월 드시고 그만두실꺼면 시작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정말 차도가 늦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낫게되면 보통사람과 100프로 같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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