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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우울증의 이해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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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의원

작성일 2013-04-17 오전 11:57:57 조회수 922

 

 


가족의 입장에서도 질병기간이 길어지면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환자가 더 힘들다는 것을 명심하고 분명히 좋아질 것이라고 격려와 정서적 지지를 보내줘야 합니다.

다시말해 우울증은 가족들의 따뜻한 이해와 배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우울증은 일상생활의 변화와 대인관계의 갈등, 그리고 스트레스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우울증은 인류를 괴롭히는 무서운 질병 열 가지 중에서 네 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병으로 누구나 삶의 여정에서 빠져들 수 있는 '마음의 감기'라고 할 만큼 인생의 시련기에 경험하게 되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자살과 같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정신장애이기도 합니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고로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종류든 본인이 하고 싶은 취미활동을 찾아야 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의 동호회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게 좋습니다. 아울러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저하되는 체력도 향상시키고 기분전환도 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을 하는데도 일상생활이 나날이 위축되면서 우울감이 심해지면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적으로 우울증 치료 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항우울제입니다. 하지만 항우울제는 우울감이나 초조, 긴장 등의 증세를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항우울제의 가장 큰 단점인 장기간 복용시 신체적, 정신적으로 의존성 및 내성이 생겨 습관성, 중독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곤란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한방치료를 청하는 대부분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환자들이 이미 이런 종류의 양방치료를 받은 경험을 갖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환자들은 이미 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서 약을 복용하면 편하나 복용치 않으면 다시 괴로워 못 견디겠다고 호소하며, 환자에 따라서는 머리가 무겁고 청명(淸明)치 못하여 주의집중이 안 되고 탈력감이 있으며 기억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자꾸 오며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과 습관성을 우려하여 한방치료를 원합니다.

이런 항우울제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한의학에서는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함으로써 우울증을 근원적으로 해소시켜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우울증의 이해와 치료

우리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실패와 상실을 경험하게 되며 그 결과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에 젖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가슴이 답답하고 생각도 잘 안떠오르며 만사가 비관이 되고 슬퍼서 염세관이 들며 앞날에 아무런 희망도 없어 보인다. 또 자기는 아무런 가치도 없어 뵈고 무능력하며 가족이나 사회에 대해서 죄지은 것만 같고 늘 우울한 증세가 나타난다. 이것이 우울증이다.

우울증은 슬프거나, 울적한 느낌이 기분상의 문제를 넘어 신체와 생각의 여러 영역에 영향을 끼쳐 개인이나 사회생활에 장애를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한방에서는 기울증(氣鬱症)이라 부른다.

氣鬱이란 억압되고 침울한 마음으로 인하여 모든 생리기능이 침체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발산시킬 수 없는 욕구불만이나 지속되는 우수(憂愁), 지나친 사려나 비탄(悲歎)등이 원인이 되는 수가 많다.

희정(喜情)이나 노정(怒情)은 발양성(發揚性)이며 폭발적인데 비해, 이런 감정들은 억제적이며 침체적인 것이다. 다시 말해 氣鬱이란 氣가 한 곳에 맺혀 머물러 있으며 흩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대부분 칠정(七情)이 울결(鬱結)되어 온다.

이런 氣鬱症은 기분이 항상 우울하고 사람을 싫어하는 정신적 증상을 나타내게 되므로 본인의 호소가 없더라도 곁에서 보기에 의욕 상실, 흥미 상실, 침묵, 무기력 등 생기가 없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증상들은 모든 신경증(노이로제) 환자에게 다소나마 공통되는 증상이기는 하나, 특히 이런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신경증을 우울신경증 즉 신경증적 우울증이라 한다.

우울증은 인류를 괴롭히는 무서운 질병 열 가지 중에서 네 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병으로 누구나 삶의 여정에서 빠져들 수 있는 '마음의 감기'라고 할 만큼 인생의 시련기에 경험하게 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우울증은 자살과 같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정신장애이기도 하다.

이는 흔히 자기가 믿고 의지하던 사랑하는 대상을 잃어버렸거나, 정열을 바쳐 일하던 사업의 실패, 경제적인 파탄, 배우자나 친구의 죽음, 자식들과의 이별 등 주로 외적인 스트레스와 , 자존심의 손상이나 지나친 열등감, 혹은 심한 좌절감이나 낙담 등의 내적인 스트레스가 있을 때 생기는 노이로제이다.

우울증을 크게 나누자면, 노이로제의 한 타입으로 생기는 우울증과 또 하나는 조울병(躁鬱病)이라는 정신병의 한 타입인 우울증의 두 가지가 있다. 말하자면 신경증적 우울증(노이로제성 우울증)과 정신병적 우울증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흔히 우울증이라고 하면 신경증적 우울증을 가리킨다.

이 병의 증세는 기운이없고 쉬 피로하며 정신집중이 안 되고 가슴이 답답하며 만사가 귀찮고 비관이 되며, 매사에 흥미를 잃게 된다. 또 식욕이 떨어지고 잠을 못 이루며 두통,변비,어지럼증, 체중의 감소와 함께 성기능도 감퇴된다.

정신병적 우울증과 다른 점은 환자 자신이 자기 병에 대해서 인식을 하는 수가 많기 때문에 치료를 받아서 병을 고쳐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기분은 우울하지만 직장관계나 가정에서나 대인관계는 곧잘 원만하게 처리해 나가는 편이어서 현실 적응 능력이 있는 편이다.

우울증은 일상생활의 변화와 대인관계의 갈등, 그리고 스트레스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고로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종류든 본인이 하고 싶은 취미활동을 찾아야 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의 동호회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게 좋다. 아울러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저하되는 체력도 향상시키고 기분전환도 해야 한다.

우울증환자의 대부분이 허증(虛症)이므로 몸이 허해지는 동절기에 보양식을 꼽자면 추어탕이 제격이다. 추어탕은 특히 성기능 장애에 큰 효험이 있어 냉랭한 부부관계에도 적합한 음식이다. 茶로는 대추차를 늘상 복용하면 우울증은 물론이고 혈액순환이나 노화방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노력을 하는데도 일상생활이 나날이 위축되면서 우울감이 심해지면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실용한방정신의학 : 조홍건(경원대 겸임교수) 저, 유진문화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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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한의원] : 우울증의 이해와 치료(2013-01-14 오후 5:34:20)

일반적으로 우울증 치료 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항우울제입니다. 하지만 항우울제는 우울감이나 초조, 긴장 등의 증세를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항우울제의 가장 큰 단점인 장기간 복용시 신체적, 정신적으로 의존성 및 내성이 생겨 습관성, 중독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곤란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한방치료를 청하는 대부분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환자들이 이미 이런 종류의 양방치료를 받은 경험을 갖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환자들은 이미 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서 약을 복용하면 편하나 복용치 않으면 다시 괴로워 못 견디겠다고 호소하며, 환자에 따라서는 머리가 무겁고 청명(淸明)치 못하여 주의집중이 안 되고 탈력감이 있으며 기억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자꾸 오며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과 습관성을 우려하여 한방치료를 원합니다.

이런 항우울제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한의학에서는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함으로써 우울증을 근원적으로 해소시켜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우울증은 일상생활의 변화와 대인관계의 갈등, 그리고 스트레스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우울증은 인류를 괴롭히는 무서운 질병 열 가지 중에서 네 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병으로 누구나 삶의 여정에서 빠져들 수 있는 '마음의 감기'라고 할 만큼 인생의 시련기에 경험하게 되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자살과 같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정신장애이기도 합니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고로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종류든 본인이 하고 싶은 취미활동을 찾아야 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의 동호회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게 좋습니다. 아울러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저하되는 체력도 향상시키고 기분전환도 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을 하는데도 일상생활이 나날이 위축되면서 우울감이 심해지면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우울증의 이해와 치료

우리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실패와 상실을 경험하게 되며 그 결과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에 젖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가슴이 답답하고 생각도 잘 안떠오르며 만사가 비관이 되고 슬퍼서 염세관이 들며 앞날에 아무런 희망도 없어 보인다. 또 자기는 아무런 가치도 없어 뵈고 무능력하며 가족이나 사회에 대해서 죄지은 것만 같고 늘 우울한 증세가 나타난다. 이것이 우울증이다.

우울증은 슬프거나, 울적한 느낌이 기분상의 문제를 넘어 신체와 생각의 여러 영역에 영향을 끼쳐 개인이나 사회생활에 장애를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한방에서는 기울증(氣鬱症)이라 부른다.

氣鬱이란 억압되고 침울한 마음으로 인하여 모든 생리기능이 침체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발산시킬 수 없는 욕구불만이나 지속되는 우수(憂愁), 지나친 사려나 비탄(悲歎)등이 원인이 되는 수가 많다.

희정(喜情)이나 노정(怒情)은 발양성(發揚性)이며 폭발적인데 비해, 이런 감정들은 억제적이며 침체적인 것이다. 다시 말해 氣鬱이란 氣가 한 곳에 맺혀 머물러 있으며 흩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대부분 칠정(七情)이 울결(鬱結)되어 온다.

이런 氣鬱症은 기분이 항상 우울하고 사람을 싫어하는 정신적 증상을 나타내게 되므로 본인의 호소가 없더라도 곁에서 보기에 의욕 상실, 흥미 상실, 침묵, 무기력 등 생기가 없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증상들은 모든 신경증(노이로제) 환자에게 다소나마 공통되는 증상이기는 하나, 특히 이런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신경증을 우울신경증 즉 신경증적 우울증이라 한다.

우울증은 인류를 괴롭히는 무서운 질병 열 가지 중에서 네 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병으로 누구나 삶의 여정에서 빠져들 수 있는 '마음의 감기'라고 할 만큼 인생의 시련기에 경험하게 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우울증은 자살과 같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정신장애이기도 하다.

이는 흔히 자기가 믿고 의지하던 사랑하는 대상을 잃어버렸거나, 정열을 바쳐 일하던 사업의 실패, 경제적인 파탄, 배우자나 친구의 죽음, 자식들과의 이별 등 주로 외적인 스트레스와 , 자존심의 손상이나 지나친 열등감, 혹은 심한 좌절감이나 낙담 등의 내적인 스트레스가 있을 때 생기는 노이로제이다.

우울증을 크게 나누자면, 노이로제의 한 타입으로 생기는 우울증과 또 하나는 조울병(躁鬱病)이라는 정신병의 한 타입인 우울증의 두 가지가 있다. 말하자면 신경증적 우울증(노이로제성 우울증)과 정신병적 우울증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흔히 우울증이라고 하면 신경증적 우울증을 가리킨다.

이 병의 증세는 기운이없고 쉬 피로하며 정신집중이 안 되고 가슴이 답답하며 만사가 귀찮고 비관이 되며, 매사에 흥미를 잃게 된다. 또 식욕이 떨어지고 잠을 못 이루며 두통,변비,어지럼증, 체중의 감소와 함께 성기능도 감퇴된다.

정신병적 우울증과 다른 점은 환자 자신이 자기 병에 대해서 인식을 하는 수가 많기 때문에 치료를 받아서 병을 고쳐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기분은 우울하지만 직장관계나 가정에서나 대인관계는 곧잘 원만하게 처리해 나가는 편이어서 현실 적응 능력이 있는 편이다.

우울증은 일상생활의 변화와 대인관계의 갈등, 그리고 스트레스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고로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종류든 본인이 하고 싶은 취미활동을 찾아야 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의 동호회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게 좋다. 아울러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저하되는 체력도 향상시키고 기분전환도 해야 한다.

우울증환자의 대부분이 허증(虛症)이므로 몸이 허해지는 동절기에 보양식을 꼽자면 추어탕이 제격이다. 추어탕은 특히 성기능 장애에 큰 효험이 있어 냉랭한 부부관계에도 적합한 음식이다. 茶로는 대추차를 늘상 복용하면 우울증은 물론이고 혈액순환이나 노화방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노력을 하는데도 일상생활이 나날이 위축되면서 우울감이 심해지면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실용한방정신의학 : 조홍건(경원대 겸임교수) 저, 유진문화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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