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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뇌졸증)의 증상 및 치료법

작성자

옛날한의원

작성일 2013-06-11 오후 10:28:00 조회수 774

 

 

한의학으로 보는 중풍(뇌졸증)의 증상 및 치료법


뇌졸증은 의학적으로 뇌혈관장애(C.V.A)이며 보통 중풍(中風)이라고 말하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바람을 맞았다는 뜻이다.
이것은 뇌의 작은 동맥의 일부가 찢어져 출혈함으로 해서 일어나는 병으로 뇌일혈(腦溢血)이라고도 한다.

그 증상은 뇌의 어느 부분에 출혈하였나에 따라서 조금씩 그 증세가 다르다. 주된 증상은 졸중발작(卒中發作)과 몸의 좌우 한쪽 마비이다. 뇌일혈을 일으키면 환자는 갑자기 의식을 잃게 되고 졸도한다. 이것이 졸중발작인 것이다.

대개 이 병이 발생할 때는 그 전조증세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면 과연 중풍을 예고하는 전조증에는 어떠한 증후들이 있는가?

사지의 한 부분이 행동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갑자기 마비가 오거나 뻣뻣하거나 무력하거나 저리다.
갑자기 언어에 장애가 온다.
좌측 심부위에 은은한 통증이나 압박감을 느낀다.
사지의 살갗에 벌레가 기어가듯 스물스물한 감각을 느낀다.
안면근육이 제 마음대로 경련을 일으키거나 뻣뻣하며 불편하다.
마비가 된다.
양미간이 아프다.
머리가 어지럽고 무겁고 아프다
아무런 이유없이 코피를 쏟는다.
요의(尿意)가 잦고 정력이 갑자기 떨어지며 기려깅 없고 피로를 빨리 느끼며 조그마한 일에도 감정의 격화와 상기를 느낀다.
귀에서 소리가 난다.
그러나 이러한 증후를 나타낸다고 하여 꼭 중풍의 전조증이라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먼저 연령으로 40세 전후부터 시작한다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만일 그러한 증후가 중풍의 전조증에 속한다고 해도 미리 예방하면 된다.

'몸에 이렇다할 이상이 없는데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이 마비되어 자유롭지 못함을 느낄 때는 3년안에 중풍이 일어날 징조인 것이다. 마땅히 서둘러 유풍탕(愈風湯)과 천마환(天麻丸)을 미리 한두 제 복약하여서 예방을 하여야 한다'고 원나라 때의 명의 주단계는 말하고 있다.

특히 중풍은 발병하면 생명의 손실 또는 폐인이 되기 쉬우므로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출혈이 가벼울 때는 일시적으로 실신하거나 가벼운 언어장애 지각 및 운동장애, 두통, 어지러움 등을 일으킬 뿐이지만 중증인 경우에는 졸도하며 혼수상태에 빠지고 숨을 몰아쉬면서 코를 골고 의식이 전혀 없다. 얼굴은 상기되어 붉고 동공은 일정하지가 않다.

이때 마비된 팔다리는 축 늘어지고 움직여도 저항함이 전혀 없다. 그리고 대소변도 가누지 못한다. 혹 변비가 되거나 전혀 오줌을 배설 못하는 요폐(尿閉)가 되기도 한다.

혼수상태가 계속되면 호흡이 고르지 못하고 때때로 한숨을 몰아쉬며 목에서 거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그대로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있고, 이러다가 차츰 깨어나는 경우도 있다.

중풍환자가 혼수상태이면 우선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일차적 목표이므로 응급치료가 검사나 진단보다도 중요하다.

응급치료는 호흡기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래같은 분비물을 닦아 주거나 흡인을 하여 제거하고 혀가 두로 처져서 기도를 막지 않도록 주의하며 의치가 있으면 빼주고 구토를 할 때는 얼굴을 옆으로 돌려 질식을 예방하여야 한다.

<약물치료>

졸중발작에 대한 치료는 우황청심환을 물에 개어서 입으로 넘긴다. 만약 넘기기가 어려우면 고무 튜브를 사용해서 넣어야 한다. 졸중발작의 직후 복약하는 것이 가능하면 삼황사심탕을 복용시킨다.

이는 충혈을 제거하고 출혈을 멎게하며 정신적 흥분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졸중발작 후 대소변이 원활하지 못할때는 자윤탕을 쓰고, 언어장애가 심할 때는 지황음자를 쓴다.

또 좌측 반신불수에는 가감윤조탕을 쓰고, 우측 반신불수에는 거풍제습탕을 쓴다. 그리고 마비가 좌측 우측 모두 온 경우에는 가미대보탕을 쓴다. 이 외에도 소속명탕, 강활유풍탕, 도담탕, 만금탕 등이 많이 사용된다.


출처 : 노이로제와 화병의 한방치료,1999년,아티전/저자 조홍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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