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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빈뇨(神經性 頻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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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4-14 오후 6:07:38 조회수 1247

 

 

신경성 빈뇨(神經性 頻尿)

기질적인 병변도 없고 요량도 그리 많지 않은데도 소량씩 오줌이 자주 마려운 것을 신경성 빈뇨 또는 과민성 방광이라고 한다.

배뇨에 신경을 쓰면 오줌은 나오지 않는데도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 이를테면, 방광염에 걸렸던 사람이 다 치유되었는데도, 요의가 자주 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개 신경이 예민한 까닭으로 많이 오는 것이다.

보통 성인의 1일 요량은 1000~1500ml가 정상이며 1회의 배뇨량은 300ml 정도로서 1일 5~6회의 배뇨횟수가 정상이다.

방광에 150ml의 오줌이 고이게 되면 비로소 요의를 느끼게 되고, 350ml가 고이면 심한 요의를 느끼지만, 시험 전의 학생과 같이 긴장하거나 불안과 초조가 있으면 불과 30~50ml만 고여도 강한 요의를 나타낸다.

수분의 섭취량과 발한 등에 따라 다소 배뇨횟수가 달라지나 통상 10회 이내가 정상인데, 신경성 빈뇨의 경우에는 10회 이상이 되며 때에 따라서는 30분 간격으로 요의가 있어 배뇨하지 않으면 안될 때도 있다. 그러나 잠을 자게 되거나 어떤 일에 몰두하게 되면 요의가 사라진다. 그리고 소변검사로서도 전혀 이상이 없다.

신경성 빈뇨는 여성에게 특히 많고, 취학기에서 취직.결혼기 등에 많은 것도 특징이다. 심리테스트를 해 보면 신경증 경향을 갖는 것이 많고, 정서불안정, 사회적 부적응 등의 성격적인 특성이 있다.

  < 치료 >

신경성 빈뇨의 치료는 그의 성인(成因)으로 보아 정신적인 것이 중심이 된다. 먼저 기질적인 질환이 존재해 있지 않다는 것과 그 증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잘 이해시키고 약물요법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것이며 환자 자신의 자각에 따라 편승된 질환임을 인식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이들 환자에 대한 여러가지의 약물요법에는 암시적인 의미도 있어 유효한 경우가 많고 특히 소아의 예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인여성중에서는 극히 난치성인 증례가 있는데, 이 경우 상세히 문진해 보면 복잡한 정신적 배경을 찾아낼 수가 있다.

약물로는 보혈안신탕, 가미귀비탕, 육미지황탕, 보중익기탕, 능수산(能收散) 등을 사용하면서 아울러 자율훈련법이나 참선 등의 심리요법을 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옛날한의원(한의학박사 조홍건) www.hwab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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