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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부 이물감증(매핵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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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4-14 오후 6:16:25 조회수 898

 

 

후두부 이물감증(매핵기증)

후두부 이물감증

후두부 이물감증을 일명 '식도신경증'이라고도 하는데, 한방에서는 이를 매핵기증(梅核氣症)이라고 부른다. 매핵기는 칠정(七情)으로 氣가 울체(鬱滯)되고 담연(痰涎)이 결성되어 수기적취(隨氣積聚)됨으로써 나타나는 것이라고『東醫寶鑑』에 적혀 있다.

목구멍에 무엇이 걸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최근 부쩍 늘어나고 있다.

목구멍은 호흡을 할 때와 음식물을 먹을 때에 외기와 음식물이 항상 통과하는 길목이기 때문에 외계로부터의 자극에 의해서 만성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 곳이므로 누구든지 목구멍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 어느 정도 이상한 느낌, 즉 이물감을 갖게 된다.

그런데 신경증적으로 이 부분에 의식이 집중되면 아주 적은 이변에도 신경을 쓰게 되어 이물감을 더 느끼게 된다. 목구멍은 혈관이나 식도를 비롯하여 혈관과 신경 등 중요한 기관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원래 의식이 집중되기 쉬운 부분이다. 그래서 때로는 후두암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암노이로제에 걸린 사람도 있다.

이 증상은 심신상관이 뚜렷한 심신증의 증례에서도 잘 나타난다. 심신증에 속하는 증례에서는 자기의 성격이 외향성이냐 내향성이냐, 또는 정서는 안정되어 있는지 사회에 적응하기 쉬운지를 조사하는 성격검사[YG test]에서는 정서가 불안정하여 사회적으로 부적응한 내향성의 사람에게 많고, 또 자율신경중추기능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 사람에게 많다고 한다. 또한 이 증상은 시골사람보다는 도시사람에 발생빈도가 높은데, 이것은 도시생활이 스트레스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치료>

치료는 먼저 신경정신과와 이비인후과에서 여러 가지의 검사를 받아 암이나 그 외 다른 기질적인 병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 하며, 그 사실이 확실하면 필요 이상으로 목구멍에 대해 신경을 쓰지 말아야 된다.

그런데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욱 신경이 쓰여지는 것이므로 이런 때는 오히려 뭔가 자기 나름대로의 오락과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것이 훨씬 좋다. 아울러 자율훈련법이나 벤네트식 건강법, 선 등의 심리요법을 행하면서 가미사칠탕(加味四七湯), 반하후박탕(半夏厚朴湯), 소자강기탕(蘇子降氣湯) 등의 약을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옛날한의원(한의학박사 조홍건) www.hwab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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