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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의 고통,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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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5-01 오후 3:11:34 조회수 1331

 

 

잠 못 드는 밤의 고통, 불면증

잠 못 드는 밤의 고통, 불면증
[데일리안] 2010년 02월 26일(금) 오후 05:21   가| 이메일| 프린트
 
[데일리안 안경숙 기자]어느 날 갑자기 잠이 안 오면, 천장에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이렇게 양을 세면서 잠을 청해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양을 만들어도, 잠을 자려고 애써 봐도 잠이 안 와 고통을 겪는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불면증’이라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세’를 뜻하는 불면증은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데, 잠들기까지의 과정이 힘든 사람부터 잠을 조금밖에 자지 못하거나 자는 도중 자주 깨는 사람, 아침에 깨어나서도 상쾌하지 않고 잔 것 같지 않는 사람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이에 대해 ‘옛날한의원’의 조홍건 원장은 “불면증이라는 말은 그 자체가 증상이면서 병명이기도 한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데에는 정신적인 부분이 크다.”며 불면증의 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우선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사려과다’가 있을 때인데, 생각을 주관하는 비(脾)와 정신을 주관하는 심(心)을 상(傷)하게 하여 혈(血)을 소모시켜 혈부족(血不足)을 일으키게 되고, 그 결과 불안을 초래해 불면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영양부족이나 지나친 성교 등으로 인해 신(腎)의 기능이 상해 정신이 안정되지 않았을 경우, 심(心)과 담(膽)이 허약해 쉽게 놀라고 겁이나 두려움이 많을 경우 정신질환을 앓게 되어 불면증을 동반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위중(胃中)이 불화(不和)할 때를 들 수 있는데, 이는 음식을 조절하여 먹지 않아 자주 체하여 불면증이 오는 것으로 즉, 소화불량 상태가 되어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워 편히 눕지 못하고 불면증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조 원장은 이 외에도 다양한 병증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불면증 증상이 보인다면, 의료진의 상담을 받아 볼 것을 당부했다.

그렇다면, 불면증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옛날한의원에서는 불면증의 발병 원인을 찾고, 그 증상에 따라 귀비탕이나 청심연자탕, 가미소요산, 가미온담탕, 향사양위탕의 탕약을 처방해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탕약 치료와 함께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문제인데, 조홍건 원장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걱정한다면 오히려 잠이 안 올 수밖에 없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잠도 잘 오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을 편안하게 가지도록 심호흡을 크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뜨겁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잔을 마시고 잠을 청하는 것도 수면을 유도하는 좋은 방법이며, 발이 차면 잠이 안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효과적인 수면방식은 발은 따뜻하게 덮고, 가슴과 머리는 약간 서늘하게 하며 등은 따뜻하게 하고 자는 것이라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긴 밤을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결국엔 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들고, 혹은 날을 하얗게 다 지새우는 상황. 그리고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면서 겪는 불면증의 고통은 당하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을 만큼 감당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유 없이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도 모든 병에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분명 자신의 불면증 증상에는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때문에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려고 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도움말: 옛날한의원 조홍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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