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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상담case

작성자

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7-26 오후 4:23:18 조회수 1594

 

 

강박증 상담case
Re..강박증환자가 지연행동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강박증 환자의 지연행동 역시 쓸데없는 강박사고에 기인 합니다. 터무니 없는 생각들이 계속 떠오르게 되면 불안해져, 이 불안에서 벗어나고자  지연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강박사고가 일어나는 것도 무의식속에 내재되어 있는 불안심리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더 근본적으로, 나로 하여금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신치료로 이를 없애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끈기를 갖고 6개월이상 꾸준하게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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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증환자가 지연행동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답변 부탁드립니다. - DHS ┼

안녕하세요

아래 내용은 저의 가까운 친척중 한분이 이런 증세가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나이는 27살, 남자이고,  병명이 강박증으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을 거의 못하고 집에서만 있는 중입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강박증 클리닉 내용중에 강박증 증상중에 지연행동이란 내용에

매우 흡사한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3년전 병원에 입원해서 MRI 사진도 찍어 보았지만 이상은 없다고 하고 약도 먹어보았지만 별 진전없이, 벌써 몇해가 흘렀습니다.

여긴 지방이라서 서울쪽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다시 받아 보고싶지만 딱히 가볼만한 곳을 못찾고 있다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환자도 이겨내고 싶어하지만 많이 힘들어하고, 주변 식구들 또한 못지안게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진찰을 해봐야지 정확한 답변을 얻을수가 있겠지만

강박지연 증세라면 지금 부터라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것이 좋은방법인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Re..강박증인지..확인좀 해주십사..글 올립니다.  

 강박증이 확실합니다. 시험에 대한 중압감과 대학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의 부담감이 너무 무거웠나 봅니다.

 모의고사를 심하게 망친후 심적 충격으로 강박증이 생겼고 1년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제대로 이 병에 대해 알지 못한 관계로 치료를 하지 않았나 보군요.

 심적 충격으로 인해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심리를 하루 빨리 없애주어야  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속히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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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증인지..확인좀 해주십사..글 올립니다. - 학생 ┼

저는 올해 예비 고 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부담감이 심해서요.. 모의고사 볼때 머리에서 제 의지에 안 맞게 자꾸 딴 생각이 나서요.

이 일은 저가 모의고사를 심하게 망친 이후로부터 거의 1년정도 되가는데요...

근데 자꾸 딴 생각이 나서 그것을 억제하려 하면 집중이 안되서 문제를 제대로 못 풀어요..

성격은 상당히 내성적인데다가.. 남의 말을 너무 잘 신경쓰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모의고사 보면 딴 생각이 나지 않을 까 하고 그런 이상한 생각을 자꾸 하게 되서 긴장이 됩니다..

또 너무 과거에 아픈 기억이 자주 나타나기도 하고요..


Re..강박증으로 입원 중인 동생 때문에  

 안녕하세요. 가족중에 강박증 환자가 있으면 다른 가족들은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설명한 내용으로 보아 강박증이외에도 우울증과  무수한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인위성장애 (가장성장애)도 나타나는 것 같군요.

 가족들이 강박장애 환자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강박 증상으로 인한 고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교육과 공감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먼저 강박장애 환자를 돕기 위해서는 강박장애가 어떤한 것인지를 배우고, 강박장애가 정말로 개인에게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강박증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조그마한 변화가 와도 극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그러므로 가족들은 환자에게 조급하게 회복을 강요하기보다는 긍정적이며 응원하는 태도를 보이며 기다려야 합니다. 환자의 상태는 아직 멀었는데 기대치를 높이 갖고 환자를 바라본다면 환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심한 부담감을 갖게 됩니다.

 강박증은 가족들의 따뜻한 이해와 배려가 없이는 치료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입원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병원생활에 적응도 못하고 약도 먹지 않으려고 쇼를 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전형적인 강박장애로만 진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심리상담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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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증으로 입원 중인 동생 때문에 - 김민희 ┼

동생은 73년생 남자이고 A형입니다.

꽤 머리도 좋고 섬세하고 좀 소심한 성격이라 일류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대형 약국에서 관리 약사로 1년 남짓 근무한 경력 외에 사회 생활이나 다른 경력 사항이 없이 6년 가까이 집에서 꼼짝 않고 가족들을 괴롭히다가 지난 해 7월 중순에 지방에 있는 한 정신 병원에 강박증이란 진단을 받고 입원해 있습니다.

입원 전 동생의 행태를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심한 결벽증, 대인 기피증, 우울증, 심한 변덕, 이기심, 의존성, 무수한 거짓말 등.. 심한 강박증 환자들의 증상을 두루 나타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민한 성격이었지만 대학 졸업 때까진 그저 소심하고 비사교적인 조용한 성격탓이려니 했었는데.. 사회 생활에 적응을 못해 여러 약국을 전전해 다니다가 제 풀에 지쳐 사회 생활을 포기하고 자포자기와 자학이 시작되었던 거 같습니다.

병을 고쳐보려고 병원에 현재도 입원 중이지만.. 담당 주치의의 말씀이..
입원한 지 6개월이 지나가는데도 병원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약을 안먹으려고 쇼를 하고..한마디로 힘든 애라고 합니다. 가족들이 면회를 가려고 해도 의사 선생님이
오지 말라고 극구 말리시고, 동생은 병을 낫겠다는 생각은 뒤로 하고 이궁리 저궁리를 하며 머리만 굴리면서 빨리 퇴원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사람들을 그럴 듯한 말로 꾀려고만 합니다.

부모님이 완강하게 면회를 가지 않으시자, 이제는 저를 붙들고 늘어집니다.
안본지 오래 되었으니 얼굴 좀 보고 이야기 좀 하자로 면회를 제발 와달랍니다.

강박증이란.. "자기 마음대로 타인을 조정하려는 성향이 강한 증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 동생이 안스럽기도 하고 병원 입원 생활이 편하지도 않을 테니 누나 입장으로는 동생 부탁대로 면회를 가서 답답한 동생의 심중을 들어 주기라도 할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작 동생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동생의 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가족의 처신은 어떤 것인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동생에게 전화를 해 주고, 이야기를 들어 주고, 면회를 가서 위로해 주는 것이 동생의 병 치료에 방해가 될까요??

전문가 선생님의 말씀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심한 불안감과 함께 강박증 증상이나봐여..  

안녕하세요. 그동안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이미 불안심리가 무의식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대 후반이면 직장관계, 결혼문제 등등으로 마음이 편한 시기는 아닙니다.

 울화가 쌓여있는데다 본인이 뜻하고자 하는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심리가 발동하여 강박사고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으로 인해 공포증과 우울증도 동반되는 것입니다.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스트레스의 예방법>을 참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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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한 불안감과 함께 강박증 증상이나봐여.. - 김철 ┼

전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선생님께 질문 하나드리죠..내자신은 가만히 있을려구하는데 자신이 원치않는 생각들이 침습적으로 떠오릅니다..

예를들어 주의가 산만하다던지..사건.사고.성(SEX)에 대한 생각 등등입니다..그리구 불안해지구여.. 대인관계에 대해서 원활하지 안구여.. 왠지 사람에 대한 공포증..세상에 대한 절망감 등등입니다..주의가 산만해지거나 큰소리 시끄러운소리가 나면 더욱 더 불안해지구여..

이게 어디에서 종합적으로 나오는 현상인가요...그로인해 어디 외출두 하기 실어지구여..사람 만나기가 실어집니다... 남이 괜히 쳐다보는 것 같구여.. 그로인해 집에있는 시간이 많답니다.. 참 이괴로움을 누구한태 털어놓을 수도 없구 괴롭읍니다. 정신적인병은 누구한태 말하기두 힘들드라구여.. 그래서 이싸이트를 통해 원장님으로나마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찾구십었읍니다..


Re..여자만 보면 성적인 생각때문에..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물론 더 자세한 문진(問診)이 필요하지만, 호소하신 내용으로 보아 오히려 정신분열증의 관계망상이라기 보다는 성적 강박증(性的 强迫症)에 해당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적 강박증 역시 다른 강박증의 증세와 마찬가지로 무의식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심리 때문에 쓸데없이 성적인 생각이 떠올라 머리속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통 그쪽으로 신경이 쓰이니까 머리가 무겁고 누구랑 대화조차 나누기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울증세와 동시에 자꾸 사람도 피하게 되는 대인공포증도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강박증클리닉에서 <강박증의 치료법>을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장기간의 정신치료와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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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 김시영 ┼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정신분열 관계망상이라는 병명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벌써 1년여가 넘어가면서 이제는 병이 생활화 되는거 같아 더 많이 괴롭습니다.저는 온통 머리속에 성적인 생각만으로 가득합니다. 여자만 보면 성적인 생각때문에 머리가 온통 묵직하고 생각을 떼어내기가 힘이 듭니다. 애써 괜찮은척 해보려 하지만 마음은 계속 성적 부담감 때문에 자꾸 제 성기도 연상이 되고 신경도 온통 그쪽으로 가버립니다. 제 자신이 초라해 보이고 이상하게 보여 식구들 앞에서 조차 마주보고 애기를 하기가 두렵고 문밖에 나서기조차 두렵습니다. 자꾸만 성기에만 신경이 쓰여 누구랑 말하기조차 힘듭니다. 머리를 맑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그런 생각들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거 같네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않좋은 생각들에서 벗어나고픈 맘만 간절합니다. 도움을 주세요 선생님..부탁드립니다.

Re..강박증에 대해서 뭐좀 물어볼게여...  

안녕하세요. 강박증의 구체적인 증세는 언급이 없군요. 강박증은 노이로제의 일종으로 주증상(主症狀)이외에 부수적증상도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흉민(胸悶:가슴이 답답한 증세)과 창만(脹滿:배에 뭐가 꽉 차있어 막힌 듯한 느낌을 받는 증세)도 물론 강박증의 부수적증상으로 생긴 것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게되면 호흡도 아주 부자연스럽고 또 명치끝에 무언가 매달려 있는 것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두가 마음속에 울화(鬱火: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불안심리가 가중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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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증에 대해서 뭐좀 물어볼게여... - 강박증 ┼

저는 오랫동안 강박증이 있어온 사람인데여...

정말 많은 시간을 강박증과 싸우고 있습니다...너무 괴롭습니다...

최근들어 제가 강박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었구여..

그런데 항상 가슴 한가운데가 답답하고 배에 뭐가 꽉 막힌 듯한

상태가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옛날엔 아주 심해서 숨을 깊게

들여마셔 본적이 없었구여...그래도 요즘들어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이것하고 강박증이 무슨 관련이 있나여?



Re..강박증을 환자 의지만으로 극복 가능한지..  

안녕하세요. 우울증과 강박증이란 진단이 확실한지 의구심이 드네요. 순수한 우울증과 강박증 환자는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앞뒤 병력을 더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설령 상기한 진단이 정확하더라도, 현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로 극복하기란 어렵습니다. 약물치료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정신과약을 거부하니 한방치료를 권해 보십시요.

간(肝)에 열(熱)이 가득차서 나타나는 광증(狂症)으로 보여집니다. 간에 쌓인 울화를 풀어주어야 공격적인 행동이 없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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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증을 환자 의지만으로 극복 가능한지.. - 민희 ┼
제 남동생은 31세이고 아담한 체격의 A형입니다.

사회 생활 중에 대인관계에서 여러 차례 상처와 좌절을 경험하면서 우울증과 강박증을 5년간 키웠고 자기 의지로 극복할 수 없이 신체 증상 호소와 신경증적인 발악과 가족에게 폭력적 공격적인 행동을 일삼아 최후의 수단으로 지난 해 7월부터 지난 2월 중순까지 7개월간 정신병원에 강제 입소시켜 강박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동생이 병을 의지로 극복할 수 있다고 거듭 맹세하고 투약이 맞지 않아 신체 증상이 심하고 몸이 자꾸 아프다고 통사정하는 통에 퇴원시켰는데.. 퇴원한 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예전과 다름 없이 화를 폭발시키고 가족을 위협하는 행동과 욕설을 서슴지 않아 솔직이 무슨 봉변이나 당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나아지고 동생이 자신의 의지로 강박증으로 인한 신체증상이나 화를 과연 극복하고 다스릴 수 있을까요?

 

 퇴원 때 담당했던 의사 선생님이 항우울제를 계속 복용하도록 권고하셨는데 그 약을 먹어서 신체 증상이 더 심해졌다며 정신과 약물을 거부합니다.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신경질적인 화 폭발 행위를 과연 동생이 의지로 극복하는 일이 가능한지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도 이 정신병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동생이 환자이므로 동생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환자 한 사람으로 인해 고통과 상처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가족들이 너무나 안스럽고 걱정됩니다.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Re..강박증으로 공부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참 딱하네요. 우선 아버지께 강박증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본 <강박증클리닉>에서 "가족이 강박장애 극복하기"부분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세요. 가족의 도움없이는  치료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전문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치료 받으십시요. 그래야지 고등학교 3년동안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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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증으로 공부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 강박환자 ┼

선생님..저좀 도와주세요..

저좀 도와주세요..

전 한 3년전부터 강박증을 앓고 있는 환자입니다.

근데 저희아빠께서는 그런게 어딨냐며 니가 의지가 굳으면 되지...매일 이런 말만 하십니다.

근데 제맘대로 안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 치료방법이 없나요? 일상에서 쉽게구할수있는 약..없을까요?

꼭 병원을 다녀야 하나요?

처음에는 병원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아빠께서 니가 정신병자냐고..그러시면서 병원을 못가게 하시고 이해를 못하십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이런내자신이 싫고..ㅠㅜ

꼭 도와주세요...병원에 안가고 집에서 치료할수있는방법,손쉽게 구할수있는약...

전 이제 중3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제강박증은 더심해졌는지 공부도 못하겠어요..이젠..공부할때 생각하기 싫은것이 자꾸 생각나고..

저좀 꼭 도와주세요,.


Re..한약물로 강박증이 고쳐지려면 얼마나 걸립니까?  

안녕하세요. 최소한 6개월이상 걸립니다. 강박증의 근본은 무의식속에 내재되어 있는 '불안심리' 즉 울화(鬱火)입니다.

울화가 심장(정신을 주관하는 형체가 없는 심장)에 많이 쌓여있는 것을 하나하나 풀어주어야 근본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제대로 치료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며 재발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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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물로 강박증이 고쳐지려면 얼마나 걸립니까? - 1983 ┼

안녕하세요?

전 그 한의원에서 한달전 상담을 하고 약물을 복용중인 한 쳥년입니다..

전 정말 심각한 강박증을 앓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고 남이 나에 대해 관심이 없는 부분까지도 남을 너무 의식합니다...

전 지금 21살이고 사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강박증이 생겼는데 그 초기의 강박증상은 이랬습니다..

어디 가면 두고온 물건이 없는데도  다시 한번 가서 또 확인하고 항상 학교에서 집에 오는 시간엔 학교에 흘리고 간 물건이 없는지를 확인하느라고 남들보다 늦게 나오고 때로는 일부러 아이들과 청소까지 바꾸기도 했습니다 ..

그래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아 고쳐지기는 했으나 한가지 가 없어지면 또다른 종류의 증상이 생기고, 그렇게해서 지금은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자꾸 집이 어질러져 있다는 생각이 들고  방의 물건의 배열이 조금만 잘못되면 마음이 불안합니다.

게다가 매일매일 방 정리만 하느라고 하루를 다 보내고 다른 일을 못합니다..그리고 아침에 학교가기전 머리를 하는데 머리모양이 조금이라도 잘못나오면 다시 하게되고 그 때문에 30분-40분 정도를 소요합니다..그 때문에 학교를 10분이상 늦게 됩니다...

학교 갈 때 가져갈 물건이 하나라도 빠지면 강의시간에도 그것만 생각하느라 집중을 못합니다..

하지만 어제부로 그 병이 80퍼센트 정도 고쳐진 것 같습니다..

이제 방 정리도 안 하고 확인하는 증상의 빈도가  1주일전 보다 많이 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여전한 증상이 있습니다..

쓸데 없는 일 ..남이 전혀 저에게 신경도 쓰지 않는 부분을 넘 의식합니다...

어제 교회에 갔다왔는데 교회 수첩이 나왔습니다..

저희 교회 수첩에는 사람들 주소만 기재하지 않고 사진까지 집어넣습니다..

그런데 제 사진이 잘못 나왔습니다..

어제는 그거 신경쓰느라고 시간을 보냈죠...

남들이 내 사진을 혹시라도 뚫어지게 쳐다보면 어떻하나..혹시 그것땜에 내 이미지가 손상되지는 않나....

그래서 어머니한테도 저의 고민을 털어놨죠..

엄마는 남들은 달랑 자기 사진만 찾아보고 니 사진 자세히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남일에 관심있는 타인은 드물다..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별로 제 사진 나온거에 대해 관 심없게 보는 것 같은데 그래도 전 혹시 누군가 제 사진을 보고 비아냥 거리진 않을까..아님 남들이 내사진 나온걸 관심있게 생각하고 기억하진 않을 까 불안합니다...

전 정말 고치고 싶습니다...하지만 잘 안 됩니다...

지금 약물을 지속적으로 먹는데 그거 먹으면 얼마나 가야  완벽하게 고쳐질 수 있을까요?

정말 병원측대로 그 약이 강박증의 근본을 고쳐주나요?

글 구 재발은 안 합니까?

정말 그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많이 받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Re..이런 것도 강박증의 일종 인가요??  

안녕하세요. 물론 강박증의 일종입니다. 우울증도 심하게 같이 와 있는 상태입니다. 용인으로 이사한 후 친한 친구를 오랫만에 만났을 때 외면당한 것에 대한 심리적인 충격이 가장 컸던 것으로 생각되고 또한 환경적인 요소로 용인 생활에 적응도 빨리 못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로 인해 내면에 불안심리가 자리잡게 되어 강박증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불안심리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본인도 노력해야 되지만, 현재로서는 본인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많은 상담치료를 받으십시요. 어색하다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강박사고'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주위에 있는 사람과 환경이 보다 친근감 있고 환하게 보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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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것도 강박증의 일종 인가요?? - 신지선 ┼

예전부터 그랬던건 아니고요,,대학교에 들어와서 생긴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던 같이 말없이 있으면 어색하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생각을 안할때는 한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가족까지도요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바뀐

게 아닌가 생각도 해봤지만..전 어색하다는 그 반복되는 생각만 나질 않는다면 모든게 예전

처럼 될거 같습니다. 얘기를 하다가도 잠시 그런 생각을 잊을 때가 아주 가끔 있지만, '어.

인제 생각 안나네..'하면서 사람을 만날때 마다 무슨 일정한 공식처럼 생각이 납니다..

이런지는 일년이 다 되갑니다..예전엔 대인관계가 원만한편이었고, 친한친구도 많이 있었

습니다.하지만 이젠 그 친구들도 만날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다시 사귈수도 없게 되었습니

다. 친구들을 몇번 만나기도 했지만..만나기 전부터 어색하면 어쩌지..라고 걱정하면서

만나는 내내 결국은 어색해 하다 집으로 돌아올때면 정말 속으로 계속 웁니다..친구에게

고민을 얘기도 해봤습니다..하지만 그런 얘길 하고나면 더어색한 생각만 더 들 뿐입니다.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던건 아닙니다.대학교에 들어와서 여름 방학때 부터였습니다.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애들을 자주 못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편하고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어느날  다른친구와 셋이 만났는데 갑자기 저에게 아는

척도 별로 안하더군요..마음 한구석이 너무 시렸습니다..그래서 그친구와 어색해 지기 시작

했습니다..그리곤 점점 한사람 두사람..모두 어색해지기 시작하자 어..내가 왜 자꾸 어색하다는 생각을 하지??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 뒤 부터는 제 머릿속에서 떨어지지가 않습니다.사람을 만나기만하면 공식처럼 자동으로 생각 나니까요..절더 슬프게 만드는건 이 생각이시간이 지나도 나아질것 같지않을것 같다는 것입니다.계속 영원히 이런 생각만 하다 죽을것같습니다.전 친구가 없으면 죽은거나 다름없는 사람입니다.반대로 친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머든지 할수있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제가 불편하고 어색하게 대하니까 첨엔 친한 애니까 편하게 대하다가도 제가 자꾸 그러니까 친구도 그걸 느끼는지 ....점점 멀어집니다..정말 힘이 듭니다..차라리 아주 슬픈일 같은거라면 시간이 흐르면 해결해 줄텐데 이건...끝나지 않는 생각이니까 말이죠..치료방법은 없습니까?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할수가 없습니다아무도 저에게 도움을 줄수 없습니다.정말 힘이 듭니다 더이상 살수 가 없습니다 모두 절 떠나갑니다 제가 불편하니까요...어색하다는 생각만 없다면 예전처럼 모든사람에게 편한 사람이 될수만있다면 제가 이길고긴 글을 쓸 필요도 제가 이렇게 우울 하지도 않을텐테 말입니다..님께서도 저에게 도움을 줄수 없다는건 알지만 가슴이 너무 답답해 한번 써봤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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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귀비탕'으로 강박노이로제 말끔히 옛날한의원 2010-07-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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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강박증과 스트레스 한방으로 고친다... 옛날한의원 2010-07-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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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씻는 당신, 혹시 강박증일까? 옛날한의원 2010-07-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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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본 스트레스(全) 옛날한의원 2010-07-26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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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특화바람이 분다 - 신경정신질환 옛날한의원 2010-07-26 1312

강박증 상담case 옛날한의원 2010-07-26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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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클리닉≫ 옛날한의원 2010-07-26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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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과 망상장애 옛날한의원 2010-07-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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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의 임상유형 옛날한의원 2010-07-26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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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강박장애 극복하기 옛날한의원 2010-07-26 1234

15

  Re : 강박장애 극복을 위한 4가지 도전 옛날한의원 2012-12-05 1611

14

   Re : Re : 강박장애 극복을 위한 4가지 도전... 옛날한의원 2013-09-10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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