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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강박적 지연..

작성자

옛날한의원

작성일 2017-06-02 오전 11:56:48 조회수 110

 

 

강박적 지연(지연 행동)은 강박증의 한 증상입니다.

강박증은 불안장애의 한 유형이므로 不安이 기본이 되는 신경증(노이로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불안심리(불안감정)가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어 불안한 생각 즉 예기불안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것이므로 먼저 불안심리를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강박증이 처음 시작될 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얼마든지 완치가능한 병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강박증의 원인은 그리 단순한 것만은 아니며, 어느 한 가지 요인만 가지고 발병한다기보다는 체질적인 소인(素因) 즉 유전적인 요인과 심인(心因), 환경적인 요인 및 발병시의 건강상태 즉 신체적인 요인 등이 모두 상호작용하고 가중(加重)될 때 비로소 발병한다고 봅니다.


심인(心因: 정신적인 요인)은 이 중에서도 가장 주된 구실을 하는 것이며, 돌발적으로 받는 재해(災害)나 충격보다는 지속적인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강박증의 궁극적인 원인은 심장기능의 허약, 즉 심허(心虛)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봅니다. 심장에 쌓여 누적된 울화 즉 불안심리가 강박증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즉, 인간관계에서 겪는 사람 스트레스, 복잡한 사회 구조상 겪는 경쟁 스트레스와 성공 강박증, 그리고 고독감 등 불안심리(울화)가 발전해서 강박증을 겪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박증 치료의 핵심은 '나 자신'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강박증 증상에 대해 인정하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강박증 극복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박장애 환자들의 경우, 증상이 오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상황에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무기력해지고, 증상을 방치한 채 사는 경우가 많으므로 우선 고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주위의 관심과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박증은 일종의 마음의 병(노이로제)입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조언을 해 줄 수는 있을지라도 정작 해결의 열쇠는 자신이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 자신이 쌓은 벽을 깨고 당당히 세상과 맞서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글을 참조하셔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강박장애 극복을 위한 4가지 도전


증상을 제거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사항이 있다. 이것은 자신을 향한 도전이자 굳은 결단을 요하는 것이다.


1)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무엇보다 자신의 문제를 정복하겠다는 단호한 결심이 서야 한다.


지금이 강박증상을 정복할 절호의 시기라고 생각하고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강박증상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믿어야 한다. 이것은 '가능한' 일이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강박사고나 강박행동에 대처함으로써 지금보다 훨씬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을 믿어야 한다.


대부분의 강박장애 환자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증상과 더불어 수년간 계속 지내오면서 매우 무기력해지고 자포자기의 상태로 증상을 방치하고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할 내용은 내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문제해결의지 ! "다.


2)비현실적인 불안을 인식하라

'나의 걱정은 합리적이지 못한 것이다'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그러나 강박사고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이로부터 매우 실제적인 위협을 알게 되고 어떻게 이를 무마시키거나 피해야 하는지에 골몰하게 된다. 대부분 현실적이지 않고 다분히 과장되어 있는 걱정에 몰두하는 것이다.


실제로 강박증상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을 때는 이를 어떻게 모면할 것인가에 대해서 온 정신을 쏟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치료를 통해서 강박사고를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재조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불안을 잠재우고 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새로운 대처방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3)실험정신으로 무장하라

어떤 형식을 갖추고 있는 강박행동이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유일한 방법이 결코 아님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대부분의 강박장애 환자들은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지 않으면 고통이 영원히 지속되고 끔직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빠른 시간내에 안도감을 되찾기 위해 강박행동에 반복적으로 빠져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일 고통을 주는 강박행동 외에 보다 효과적인 다른 대처 방법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강력하게 시도해 보는 일이 필요하다.


4)때로는 있는 그대로 수용하라

가끔씩은 강박사고에 저항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다.


이것은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증상이 지속되게 만드는 근원은 강박사고에서 비롯되는 불안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저항없이 마음속에 담고 있으라는 요구는 말처럼 쉽지 않다.


앞에서는 강박사고가 비합리적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하고서는 왜 이제와서는 저항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일까?


한 가지에 집착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생각을 떨쳐버리려 할수록 문제는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반면에 강박사고에 저항하지 않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의 횟수 감소시키기도 한다. 이것은 마치 활활 타고 있는 불에 연료 공급을 중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강박사고를 두려워하고 이에 맞서 싸우려고 할수록 강박사고는 더욱 강력한 적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참고문헌] 강박증(강박장애)의 이해와 치료 : 조홍건(옛날한의원 원장) 저, 청연, 2012



★ 강박증의 치료

http://cafe.naver.com/hwabyungclinic/30


여러분 한방치료 받으세요..(8년동안 정신과질환을 앓다 완치된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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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맘]  :  Re : 강박적 지연..(2017-06-01 오후 7:24:03)

21세 대학교2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6학년 정도부터 샤워를 오래했으나 20분 정도여서 잔소리는 했으나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양치질을 20분, 샤워를 4,50분 하길래 여기저기 찾아보니 강박적 지연증상과 일치합니다. 본인도 그것이 맞는것 같다 하고요.. 그런데 강박증에서도 강박적 지연은 흔한사례가 아니라고 나와있네요. 강박적 지연도 한약으로 완치된 사례가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한방치료 받으세요..(8년동안 정신과질환을 앓다 완치된 경험... 옛날한의원 2016-08-31 1862

감사에 글 올립니다 사노라면 2016-08-27 1658

신간안내 - 공황장애의 이해와 치료 옛날한의원 2012-04-23 3634

신간안내 - 강박증(강박장애)의 이해와 치료... 옛날한의원 2012-04-21 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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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중 문의 드립니다.   비안네맘 2017-0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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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부탁드립니다   연우 2017-08-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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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처리부탁드립니다   옛날한의원 2017-08-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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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주문합니다.~   비안네맘 2017-08-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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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한약 주문합니다.~   옛날한의원 2017-08-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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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1년전쯤에 폐쇄병동에서 통화하고나서..... 호섭이 2017-08-0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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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오랜만입니다. 1년전쯤에 폐쇄병동에서 통화하고나서..... 옛날한의원 2017-08-04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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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관 .. 효림맘 2017-07-0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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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약보관 .. 옛날한의원 2017-07-1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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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이 약 복용에 대해서 효림맘 2017-07-05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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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효림이 약 복용에 대해서 옛날한의원 2017-07-1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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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효림이치료에 대해서 ... 옛날한의원 2017-07-0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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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와 지속적불안 azurecat 2017-06-13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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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와 지속적 불안   azurecat 2017-0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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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수면장애와 지속적 불안 옛날한의원 2017-06-13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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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지는 증상   azurecat 2017-06-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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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예민해지는 증상   옛날한의원 2017-06-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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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 지연.. 고민맘 2017-06-01 99

  Re : 강박적 지연.. 옛날한의원 2017-06-02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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