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age

http://www.hwabyung.com

 글제목

Re : 강박증의 예방 및 극복

작성자

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4-28 오후 5:45:18 조회수 821

 

 

Re..강박증의 예방 및 극복
 

3. 강박사고에 대한 감정반응을 바꾸는 방법



강박사고에 대한 감정반응을 바꾸는 방법에는 강박사고를 기록하거나, 노래 부르거나, 장면을 바꾸는 3가지 종류가 있다.



(1)강박사고를 종이에 적어둔다

강박사고를 하게 될 때마다,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과 이미지나 충동을 종이에 받아적으며 있는 그대로를 기술해보라. 만약 강박사고가 계속되면 이미 적었던 것이라도 다시 받아 적어둬라.



당신은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매번 적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이 생각이 얼마나 반복적이고 무의미한 것인지를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강박사고를 받아적는 것이 얼마나 귀찮고 쓸데없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얼마 안 가서, 당신은 아마 강박사고를 말 그대로 적는 것을 늘상하는 일로서 하게 된다. 이는 강박사고를 없애려 하기보다는 강박사고를 하기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게 하는 방법이다. 받아적는 것은 강박사고를 그대로 떠오르도록 내버려두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이다. 따라서 결국에는 이러한 노력이 강박사고에 몰두하는 것을 감소시킬 것이다.



(2)강박사고를 노래 불러라

강박사고를 요약할 수 있는 짧은 문구로 만들어 노래로 부르는 것이다. 잠시동안 그 의미를 무시해라. 그리고 그 문구를 계속 반복하면서 여기에 간단한 멜로디도 넣어봐라. 기분 나쁜 사람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법은 없다. 언뜻 보기에 이런 방법이 우습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하다 보면 강박사고로 인해 깊은 우울감에 빠져드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자신의 강박사고들을 노래하는 과정에서 고통은 덜하게 된다. 몇 분간 노래를 계속 부르다가 그 생각으로 인해 우울해졌던 감정이 무던해지고 강박사고들에 정서적으로 덜 집착하게 되면 노래도 그만해라. 그리고 바로 당신의 집중을 다른 데로 옮겨라.



(3)장면 바꾸기

당신의 강박사고가 고통을 야기하는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다면, 이런 감정에 빠져들기 전에 당신이 의식적으로 새로운 심상(心象)으로 변경하거나 대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상사가 당신에게 고함치는 것을 상상한다면 당신과 상사가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바꾸어 보라. 만약 암으로 죽는 것을 상상한다면 자신이 101살 되어서 웃으며 현관에서 요람을 타고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을 생각해라. 만약 당신이 당신 아이를 때리는 상상을 했다면 천천히 사랑스럽게 그 아이 머리를 쓰다듬는 자신을 그려 보라.

며칠간 이러한 노력을 반복하면 그러한 생각이 떠올라도 처음처럼 불안하지도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도 않게 될 것이다.





4. 강박장애 극복을 위한 4가지 도전



증상을 제거하기 위해서 반드시 주지해야 할 4가지 사항이 있다. 이것은 자신을 향한 도전이자 굳은 결단을 요하는 것이다.



(1)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무엇보다 자신의 문제를 정복하겠다는 단호한 결심이 서야 한다.

지금이 강박증상을 정복할 절호의 시기라고 생각하고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강박증상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믿어야 한다. 이것은 '가능한' 일이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강박사고나 강박행동에 대처함으로써 지금보다 훨씬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을 믿어야 한다.



대부분의 강박장애 환자들이 자기 증상과 수년간 더불어 지내온 이후에는 매우 무기력해지고 자포자기의 상태로 증상을 방치하고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마음속 깊이 아로새겨야 할 내용은 바로 이것이다.

내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2)비현실적인 불안 인식하기

'나의 걱정은 합리적이지 못한 것이다'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그러나 강박사고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이로부터 매우 실제적인 위협을 지각하고 어떻게 이를 무마시키거나 피해야 하는지에 골몰하게 된다. 대부분 현실적이지 않고 다분히 과장되어 있는 걱정에 몰두하는 것이다.



실제로 강박증상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을 때는 이를 어떻게 모면할 것인가에 대해서 온 정신을 쏟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치료를 통해서 강박사고를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재조명할 수 있게 된다면 불안감을 잠재우고 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새로운 대처방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3)실험정신으로 무장하기

의례화되어 있는 강박행동이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유일한 방법이 결코 아님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대부분의 강박장애 환자들은 자신이 의례행위를 하지 않으면 고통이 영원히 지속되고 끔직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빠른 시간내에 안도감을 되찾기 위해 강박행동에 반복적으로 빠져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일 고통을 주는 강박행동 외에 보다 효과적인 다른 대처 방법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강력히 도전을 해야 할 것이다.



(4)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강박사고에 저항하지 말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증상이 지속되게 만드는 근원은 강박사고에서 비롯되는 불안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저항없이 마음속에 담고 있으라는 요구는 말처럼 쉽지 않다.



앞에서는 강박사고가 비합리적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하고서는 왜 이제와서는 저항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일까?



생각을 떨쳐버리려 할수록 문제는 더욱 악화된다. 반면에 강박사고에 저항하지 않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의 빈도를 감소시키는 첫걸음이 된다. 이것은 마치 꺼지지 않던 불에 연료 공급을 중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강박사고를 두려워하고 이에 맞서 싸우려 할수록 강박사고는 더욱 강력한 적수가 된다.







5. 가족이 강박장애 극복하기



여러분의 가족 중 누군가가 강박장애로 진단을 받게 된다면 자연히 어떻게 해야 도울 수 있을까, 과연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효과적인 방법 없이 열정만 가지고 문제에 덤벼들면 그 열정만큼 문제를 망쳐놓기 십상이다.



실제로 강박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번 째 단계는 이것을 있는 그대로의 현실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노력일 것이다. 강박장애 환자들이 치료기관을 찾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5~10년이라고 한다. 이것은 이들이 그 기간에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까지는 그 만큼 많은 시간이 걸리고 단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강박증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조그마한 변화가 와도 극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므로 가족들은 환자에게 조급하게 회복을 강요하기보다는 긍정적이며 응원하는 태도를 보이며 기다려야 한다. 환자의 상태는 아직 멀었는데 기대치를 높이 갖고 환자를 바라본다면 환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심한 부담감을 갖게 된다.



또 강박증은 대부분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데, 증상이 약간 나빠졌다고 치료에 실패한 것은 아니며, 괜한 실패감은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증상을 악화시키고 자신이 증상을 조절할 수 없다는 자책감을 갖게 만든다.



따라서 환자의 증상이 조금씩 좋아질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장기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가족들이 강박장애 환자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강박 증상으로 인한 고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교육과 공감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이를테면 강박장애 환자를 돕기 위해서는 강박장애가 어떠한 것인지를 배우고, 강박장애가 정말로 개인에게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강박증 환자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 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환자가 샤워를 평소보다 5분 빨리 끝냈으면 그것을 칭찬해 주고, 이런 씻기행동의 작은 호전에도 가족들이 알아 준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사소한 격려가 환자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강박증은 가족들의 따뜻한 이해와 배려가 없이는 치료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점이다. 환자를 비난하거나 윽박지르기 보다는 환자 스스로 저항하며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포용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 [옛날한의원] 강박증의 예방 및 극복 (2007-10-17 17:58)
 

강박증의 예방 및 극복





(1). 강박증의 예방법



우리는 끊임없는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고 소화하여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신체 건강은 물론, 우리의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일어난 좌절감을 잘 처리하지 못하게 되면 우리의 마음속에 만성적인 감정(感情)의 응어리, 즉 울화(鬱火)가 생깁니다. 이러한 울화가 계속되면 오장육부에 영향을 미쳐 노이로제의 일종인 강박장애나 공황장애 또는 정신병에 해당되는 병적인 증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울화가 누적된 상태에서는 질병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질병으로부터의 회복도 늦어지며 후유증이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감정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를 자극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환자 자신이 자학적으로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흔히 스트레스하면 힘들고 괴로운 일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은 좋은 일, 궂은 일 가릴 것 없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입니다. 예컨대 결혼, 승진 등 일생의 기쁜 일도 알고 보면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한 부위는 우리 몸이 알아서 스스로 움직여 주는 자율신경계(自律神經系)의 영향을 받는 장기로 심장이나 위장관 계통입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심장이 빨리 뛰거나 혈압 상승, 소화 불량이 오는 증상은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건강장수를 위해선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강박증은 특히 성장과정에서 형성된 강박적인 성격과 관련이 있으며 마음속에 감추어진 응어리인 울화(鬱火)나 성적 충동 및 공격적인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감정의 자기조절능력’을 강화하여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최대한 그것을 소화할 수 있을까요?



아직 심각하지 않은 스트레스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그때그때 풀어버리면 충분히 강박증을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1) 마음속 응어리(火)를 자각한다

우선, 스트레스를 받으면 좌절감이 왜 일어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서는 마음 속에 있는 욕심과 의존심을 자각하고 조절하는 인격을 성숙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면서 우리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고민거리나 응어리는 친구에게 솔직히 털어놓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러나 친구에게 밝히기 싫으면 글로 써보거나 테이프에 녹음해 두자.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시말해 火를 자각한다는 것입니다. 틱낫한 스님은 “화를 자각한다는 것은 그것의 실체를 끌어안는 것이다. 맞서 싸우거나 억누르는 게 아니다. 자각은 말하자면 우는 아기를 품에 안아서 달래는 어머니와 같다. 우리 마음속의 화는 우리의 아기다. 보살펴야 할 자식이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2)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긍정적으로 변하려면 쉽게 말해서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도 습관이고 부정적인 생각도 습관인 것입니다. 이제부터 긍정적으로 변하기로 마음을 먹고, 새롭게 나를 바꿉시다. 부정적인 습관의 유혹이 올라오면 절대로 집중하면 안됩니다. 생각하지 말고 부정적인 생각을 억압하여 짓눌러 머릿속에 들여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정적인 못된 생각들이 다시는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귀찮아 하기싫어 힘들어” 이건 습관인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지 말고 행동해 봅시자. 아무 생각 가지지 말고,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하는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주입시킵시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그러면 그것들이 습관이 들여져서 당신은 곧 변할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똑 같은 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습관이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하면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너무 부정적이고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알아봅니다. 그러한 생각은 사소한 일에도 더 많이 스트레스를 받게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방식이나 행동이 잘못 된 것을 알아내고 고치는 치료를 ‘인지요법’이라고 합니다.





3) 부정적인 생각을 무시하라

사람은 하루 평균 5만 가지 정도의 생각을 한다는 연구 보고서가 있습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물론 그 중 일부는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생각들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대다수는 화가 나고, 두렵고, 비관적이며, 걱정스런 생각 같은 부정적인 것들입니다. 사실 마음의 평온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상황이 아니라,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 무엇을 택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고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 순간에 이르면, 두 가지의 선택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째, 그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며 연구하고, 머리를 쥐어짜며 분석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무시, 즉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지나치거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 처리 방법인지는 두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든 그것은 단지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허락하지 않는 한 어떠한 부정적인 생각도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가령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이 내게 무심했던 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화가 나”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고는 계속 그러한 말을 반복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에 점점 빠져들고, 이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혼란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자신은 정말 불행했다고 확신하게 된 나머지, 결국 극복하기 어려운 절망감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생각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을 깨닫고, 신속하게 그것을 떨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진정으로 어린 시절이 어렵고 고통스러웠던 사람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는 어떤 생각을 선택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와 똑같은 원리가 오늘 아침, 또는 바로 5분전에 우리 마음속에 떠올랐던 생각에도 적용될 수가 있습니다. 직장에 가려고 문을 나서는 동안 머릿속에 일어났던 갈등은 더 이상 실제적인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의 마음속에 떠오른 생각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오늘 저녁이나 다음주, 혹은 앞으로 10년 후에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생각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마음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무시하거나 떨쳐버리면 그 자리에는 곧 평화로운 감정들이 밀려듭니다. 그리고 평온한 마음 상태에서 자라난 지혜와 상식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 줄 것입니다.



이 방법은 다소 연습이 필요하긴 하지만 노력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4) 정신적 스트레스는 바쁘게 일하며 푼다

피로하기 때문에 생기는 육체적 스트레스는 휴식이 가장 좋은 해소법입니다. 온천욕이나 여행을 통해 시간을 보내며 좋아하는 음식을 실컷 먹고 무사태평하게 보내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한가한 시간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쌓이게 합니다. 이럴 때는 휴식 보다는 적극적으로 일하고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5) 원만한 대인관계를 많이 형성하자

바람직한 대인 관계를 많이 형성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이런 마음상태는 자율신경계, 면역계 등을 자극, 신체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따라서 동료와의 허심탄회한 관계, 가족과의 원만한 관계는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강박증 환자의 경우 갈등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강박사고나 강박행동이 현저히 감소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6) 대상을 정해 창조적 에너지를 쏟아라

창조성이 요구되는 작업에 종사하는 일은 스트레스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더없이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루 종일 똑같은 일을 반복해야 하는 주부나 직장인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매일 하는 가사일이라도 창조적으로 할 수 있다면 어떤 종류의 작업이라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수를 놓는다거나 바구니를 짠다거나 인형을 만드는 일에서부터 등산, 골프, 수영, 독서 등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또한 헤비메탈을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쿨재즈인지, 어쿠스틱인지 아니면 락엔롤인지 가요인지 뽕짝인지 그것도 아니면 뮤지컬인지. 어떤 종류를 통해 자신의 화가 해소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내 봅시다.



이처럼 오락을 포함한 모든 창조적인 활동을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요법을 정신요법에서는 ‘작업요법’이라고 합니다. 작업요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므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골라 꾸준히 하면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나 울화를 풀 수 있습니다.





7)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너무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들이 부탁하는 것을 거절할 줄 모르게 되면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게 됩니다. 자신이 하기 힘든 것들은 미리 안 된다고 거절할 줄 아는 결단력과 배짱이 필요합니다.

 

 

 

   

21

강박증의 치료 옛날한의원 2010-04-28 842

20

강박증의 예방 및 극복 옛날한의원 2010-04-28 1019

  Re : 강박증의 예방 및 극복 옛날한의원 2010-04-28 822

18

강박증의 감별진단 옛날한의원 2010-04-28 707

17

강박증의 임상유형 옛날한의원 2010-04-28 730

16

7. 강박증의 임상양상 下 옛날한의원 2010-04-28 842

15

7. 강박증의 임상양상 上 옛날한의원 2010-04-28 742

14

6. 강박증의 증상 옛날한의원 2010-04-28 849

13

5. 강박증의 원인 옛날한의원 2010-04-28 954

12

4. 강박증과 다사선의증(多思善疑證) 옛날한의원 2010-04-28 652

11

3. 강박증의 한의학적 개념 옛날한의원 2010-04-28 668

10

강박증의 예방법 옛날한의원 2010-04-28 709

9

강박증의 감별진단 옛날한의원 2010-04-28 858

8

강박증 관련장애 옛날한의원 2010-04-28 890

7

  Re : 강박증 관련장애 옛날한의원 2010-04-28 706

6

2. 강박증이란 옛날한의원 2010-04-28 1362

5

강박증 치료가 어려운 성격 유형 옛날한의원 2010-04-28 1465

4

1. 강박증에 들어가며 옛날한의원 2010-04-28 807

3

축농증 옛날한의원 2010-04-28 770

2

알레르기성 비염 2 옛날한의원 2010-04-28 744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