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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의 희미한 전구증상

작성자

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4-30 오후 3:06:23 조회수 2044

 

 

 정신분열증의 희미한 전구증상

 

2. 희미한 전구증상  

정신분열증은 단기간내 급격한 변화가 오지 않고 몇 개월 내지 몇 년에 걸쳐서 서서히 발전하기 때문에 증상 발현 초기에 이를 알아내기 어렵다. 그로 말미암아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입원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을때, 혹은 기능 저하가 심해진 다음에야 환자의 변화에 눈을 돌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이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된다. 정신분열증의 증상을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신분열증은 대체로 초발 연령이 15~45세 사이이며, 남자는 15~24세, 여자는 25~34세 사이에 가장 발병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발병 연령이 빠른데, 그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정신분열증 초기에는 두통이나 요통, 근육통, 전신무력감, 소화기장애 등의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따라서 초기에 내과를 전전하기도 하고, 꾀병이나 신체화 장애라는 진단을 받기도 한다.

또한 신경이 예민해지고 혼란스러워 하며, 쉽게 짜증을 내고 불안해 보이며, 한 곳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한다. 또한 수면을 잘 취하지 못하며 식욕이 저하되고 세면, 목욕, 머리 빗기, 옷 갈아입기 등의 기본적인 생활을 잘 못하며, 게을러지고, 의욕이 없어지기도 한다.

한편, 철학이나 종교 문제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쓰레기를 주워다가 방안에 쌓아둔다든지, 집안의 물건을 버리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의사 표현을 잘하지 않으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목적 없는 행동을 자주 하며, 자기 중심적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말수가 지나치게 많아지기도 한다. 감정적 반응이 줄어들어 다른 사람은 다 웃는 일에도 혼자만 웃지 않는 등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심해지면 가면을 쓴 것 같은 표정이 되어버린다. 때로는 지나치게 부적절한 감정을 표출, 이로 인해 지나친 분노를 드러내기도하고, 별일도 아닌데 지나치게 행복해 하기도 한다.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갑자기 화를 내거나 물건을 부수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는데, 간혹 갑자기 TV채널을 마구 돌리거나, 음식을 마루에 쏟아버리는 일이 자주 반복될 때는 유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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