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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두려운 사회공포증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작성자

옛날한의원

작성일 2010-04-30 오후 5:57:33 조회수 1518

 

 

사람이 두려운 사회공포증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데일리안] 2009년 09월 04일(금) 오후 08:15   가| 이메일| 프린트
[데일리안 안경숙 기자]
 
‘공황장애’가 주로 장소와 관련이 있는 질환이라면 ‘사회공포증’은 주로 사람과 관련이 있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사회공포증은 사람들을 대하고 만나는 상황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9~10% 정도가 사회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을 만큼 매우 흔한 불안장애 중의 하나다.

사회공포증의 핵심은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불안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조롱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거나 떨리는 불안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신체적 반응이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바보스럽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갖게 하여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러한 상황에 놓일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심한 불안에 사로잡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물론 보통 사람들도 수줍음을 많이 타는 경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지 않을까하는 불안을 느끼고, 사람들 앞에 나설 때 낯붉힘, 심장박동의 증가, 근육의 긴장, 땀 흘림 등의 사회공포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사회공포증은 더 나아가 그러한 상황에 놓이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하여 결국은 사회적 활동이나 대인관계에 지장을 받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게 된다.

사회공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두려워하는 상황은 연설, 낯선 사람과의 대화, 데이트, 자기주장 하기 등이다.

그 외에도 다른 사람 앞에서 얼굴을 붉히는 ‘적면공포’, 다른 사람들 앞에서 또는 사람이 많은 대중식당에서 식사하기를 두려워하는 ‘식사공포’,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서필공포’, 공중변소를 사용하기 두려워하는 ‘공중변소공포’ 등 독특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화병 및 공황장애 클리닉으로 잘 알려진 ‘옛날한의원’의 조홍건 원장은 “보통 사회공포증 환자는 자신이 느끼는 공포나 불안에 대해 본인 스스로도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더더욱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데, 이것이 사회공포를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사회공포증은 대개 만성적이며, 증상이 아주 심해지면 사회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게 되어 환자가 스스로를 의지박약에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비하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따라서 사회공포를 단지 숫기가 없어서 그런 것으로 여기지 말고,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조홍건 원장은 “사회공포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대개 자신의 행동을 남들에 비해 낮게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환자가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먼저 갖는 것이야말로 사회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또한, 자신의 두려움을 사람들이 아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회공포증 환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얼굴이 빨개지거나 손을 떠는 등의 신체적 증상이 주위 사람들에게 큰 조롱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동안 피하려고 했던 사회적 상황이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점차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도움말 : 옛날한의원 조홍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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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두려운 사회공포증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공황장애’가 주로 장소와 관련이 있는 질환이라면 ‘사회공포증’은 주로 사람과 관련이 있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사회공포증은 사람들을 대하고 만나는 상황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9~10% 정도가 사회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을 만큼 매우 흔한 불안장애 중의 하나다.

사회공포증의 핵심은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불안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조롱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거나 떨리는 불안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신체적 반응이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바보스럽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갖게 하여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러한 상황에 놓일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심한 불안에 사로잡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물론 보통 사람들도 수줍음을 많이 타는 경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지 않을까하는 불안을 느끼고, 사람들 앞에 나설 때 낯붉힘, 심장박동의 증가, 근육의 긴장, 땀 흘림 등의 사회공포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사회공포증은 더 나아가 그러한 상황에 놓이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하여 결국은 사회적 활동이나 대인관계에 지장을 받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게 된다.

사회공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두려워하는 상황은 연설, 낯선 사람과의 대화, 데이트, 자기주장 하기 등이다.

그 외에도 다른 사람 앞에서 얼굴을 붉히는 ‘적면공포’, 다른 사람들 앞에서 또는 사람이 많은 대중식당에서 식사하기를 두려워하는 ‘식사공포’,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서필공포’, 공중변소를 사용하기 두려워하는 ‘공중변소공포’ 등 독특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화병 및 공황장애 클리닉으로 잘 알려진 ‘옛날한의원’의 조홍건 원장은 “보통 사회공포증 환자는 자신이 느끼는 공포나 불안에 대해 본인 스스로도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더더욱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데, 이것이 사회공포를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사회공포증은 대개 만성적이며, 증상이 아주 심해지면 사회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게 되어 환자가 스스로를 의지박약에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비하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따라서 사회공포를 단지 숫기가 없어서 그런 것으로 여기지 말고,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조홍건 원장은 “사회공포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대개 자신의 행동을 남들에 비해 낮게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환자가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먼저 갖는 것이야말로 사회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또한, 자신의 두려움을 사람들이 아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회공포증 환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얼굴이 빨개지거나 손을 떠는 등의 신체적 증상이 주위 사람들에게 큰 조롱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동안 피하려고 했던 사회적 상황이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점차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20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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