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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건 원장, 두원공과대 학생 대상 강의
공황장애 및 우울증 주제…대학 학교의 역할 ‘기대’
조홍건 옛날한의원장은 6일 두원공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중심으로 한 대학생활과 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개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원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한의학적으로는 공황장애를 ‘심담담대동증(心澹澹大動證)’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심담담대동증은 정충증(불안증)과 경계증(공포증)이 극도로 심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예고없이 온몸을 뒤덮듯 나타나는 공황장애와 특징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공황장애가 발생하는 주된 원인으로 심담기허(心膽氣虛)/간기울결(肝氣鬱結)로 보고 있으며, 이외에도 심비양허(心脾陽虛)/심신불교(心腎不交)/위중불화(胃中不和) 등의 원인으로도 올 수 있다”며 “이처럼 한의학에서는 내부 장기 기능의 부조화로 인한 원인이 제각각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같은 공황장애 환자라고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처방을 각기 다르게 해 치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의 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을 통한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대학교에서는 최초로 학교의로 위촉된 조홍건 원장은 정기적으로 두원공과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과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한의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치료를 원하는 학생은 한의원으로 내원해 진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특히 두원공대 관계자는 “최근 대학생들의 우울증 등 정신질환 급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정작 학생들은 진료기록이 남아 취업에 곤란함을 겪을 것을 우려해 의료기관 방문을 꺼리고 있다”며 “학교의 위촉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학생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한의학이 한의사의 학교의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방공공의료 확대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 도모는 물론 한의학의 위상 제고에도 한몫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강환웅 기자 [khw@ak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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