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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조울증(양극성장애), 우울증과의 치료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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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1-01-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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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의원 조울증(양극성장애), 우울증과의 치료 차이점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감정의 변화가 찾아오고
이와같은 증상이 2주이상 지속될시에는
조울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울증(양극성 장애)은 우울증과 증상이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다른 정신질환이며

우울증은 우울증세만 일관되게 지속되지만

조울증은 기분이 상승한 상태인 조증(躁症)과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인 우울증(憂鬱症)이 번갈아가며

나타납니다. 그래서 '양극성장애'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두 정신장애는 우울증 부분이 겹치기는

하지만 치료 방법은 다릅니다.



조울증은 대체적으로 우울증을 겪는 환자들보다
더욱 충동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어서 더 위험한
정신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분이 무척이나 들뜬 감정과 대비해
갑자기 찾아오는 불안과 무기력함, 우울감이
충동적인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인데요,
그래서 조울증은 초기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울증(조울병)을 비롯한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정신적인 증상뿐 아니라 다양한 신체적
증상도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 진단하고 다양한
방도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치료로 널리 알려진
'옛날한의원'에서는 이와 같은 정신질환의
치료를 심신안정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까지 완화시킬 수 있는 한방치료 및
상담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부정적인 인지습관을
더욱 더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압구정동 옛날한의원의 조홍건 원장은

"특히 조증의 상태로 시끄럽게 하며 웃었다가 

노(怒)했다가 하는 감정의 동요가 심한 경우에는

삼황사심탕, 황련해독탕, 청심강화탕(淸心降火湯)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며 "울증의 상태로 얼빠진 것처럼

무기력하고 또한 염세적으로 사소한 일에 늘 걱정을

하는 경우에는 반하후박탕, 소간해울탕, 보심단 등이

효과적이다"고 설명합니다.  


'옛날한의원'에서 조울증의 근본원인을

다스리는 한방치료를
진행해 보세요!



[참고문헌] 실용한방정신의학 : 조홍건 박사(경원대 겸임교수, 옛날한의원 원장) 저, 유진문화사, 2002

[참고문헌] 노이로제와 화병의 한방치료 : 조홍건 박사(옛날한의원 원장)저, 아티전, 1999

[참고문헌] 스트레스병과 火病의 한방치료 : 조홍건 박사(옛날한의원 원장) 저, 열린책들,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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