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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간질)
간질(뇌전증)이란?
발작의 증상을 보일때 가장 의심되는 질환 중 하나가 뇌전증(간질)인데요. 간질(癇疾)이란 간질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간질발작이 장기간 반복적으로 발생을 하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

뇌조직에 기능적인 장애나 기질적인 병변으로 인하여 운동, 행동, 의식 등에 장애가 발생하여 돌발적인 의식상실, 경련, 경직(硬直: 근육이 굳어져 뻣뻣한 상태), 강직(强直: 관절이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등의 다양한 신경증상이 나타납니다.​

간질발작이 반복적으로 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면 뇌전증(epilepsy)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한번 발작을 하는 경우와 약이나 술에 의하여 유발되는 발작은 간질성 발작과 형태는 같아도 간질은 아닙니다.​

간질 자체가 잘못된 용어는 아니지만 사회적 편견이 심하고, 간질이라는 용어가 주는 사회적 낙인이 심하기 때문에 뇌전증(腦電症)이라는 용어로 변경되었습니다. 한방에서는 뇌전증을 전간(癲癎)이라 합니다. ​
간질을 한의학적으로 변증(辨證)하면
간증발작기(癎證發作期)에는
①양간(陽癎) ②음간(陰癎)으로 분류하고,

간증휴지기(癎證休止期)에는
①심기부족(心氣不足) ② 비허담성(脾虛痰盛) ③간화담열(肝火痰熱)
④ 간신음허(肝腎陰虛) 5) 심신불교(心腎不交)형의 간질로 분류합니다.​
뇌전증 원인
간질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더 많지만 선천성 기형, 교통사고나 분만에 의한 뇌손상, 미숙아, 뇌염이나 수막염 , 뇌종양, 뇌혈관 질환, 퇴행성 뇌질환 등 대뇌피질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물론 이런 질환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간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어서 유전적 요소가 작용한다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유전적인 요소는 아직까지는 불확실하지만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간질 환자의 자손이나 형제 중 간질이 발생할 확률이 정상군에 비해 약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간질은 증상의 특징으로 미루어보아 癲癎, 癎厥, 癲疾, 癎症 등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 ≪黃帝內徑ㆍ素問ㆍ奇病論≫에 “其母有所大驚 氣上而不下 精氣幷居 故令子發爲癲癎也”라고 하여 간질의 원인과 기전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여러 서적에서 간질에 대해 역대 저자들의 저술을 찾아볼 수 있으며 종합해보면 그 원인은 주로 痰飮, , 세 가지로 요약되고 그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칠정내상(七情內傷), 음식, 풍() 등으로 심간비신(心肝脾腎)의 기능에 이상이 있어 나타나지만 중요하게는 담음(痰飮)이 위로 올라가 의 통로를 막아 뇌신경을 교란시켜 간질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 명치 아래쪽을 배의 뇌라하여 복뇌(腹腦)라 하였습니다. 이부위가 위장의 윗부분 분문부인 위완(胃脘 : 밥통)인데 이부분에 가래같은 병적인 물질인 담음(痰飮)이 있는 경우 뇌전증이 잘 발생을 합니다. ​

이런 이유로 뇌전증을 갖고 있는 분이 배에서 꾸르륵 물소리가 나는 장명(腸鳴) 증상이 평소에 있고 발작시 가래를 토하고 메스껍고 두통을 호소합니다. 담음은 오장육부중 비장(脾臟 : 지라)기능의 문제로 발생을 합니다. 옛날에 뇌전증으로 인한 간질 발작증을 지랄병이라고 불리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담음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간질인 경우, 위장의 병적인 물질인 담음(痰飮)을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간질의 한의학적 원인은 크게 간화담열(肝火痰熱), 심신불교(心腎不交), 비위허약(脾胃虛弱)으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
간질(뇌전증) 증상
간질과 간질발작은 다릅니다. 양쪽의 차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질환 단위와 증상”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간질발작은 간질의 주된 증상이고, 간질은 간질발작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질환 단위입니다.

간질발작의 유형은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전신발작(generalized seizure)과
몸의 일부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부분발작(partial seizure)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전신발작(全身發作)의 유형 거의가 의식소실을 동반합니다. 전신발작은 소발작과 대발작으로 나눠지는데 소발작은 5~15초 정도의 짧은 시간의 의식소실과 주로 눈에서 나타나는 작은 움직임이 특징입니다. 대발작은 가장 흔한 형태로 거리에서 종종 목격하게 되는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요란하게 경련발작을 일으키는 간질발작입니다. ​

일단 간질의 증상은 그 발작의 종류에 따라 상당히 다양합니다. 발작은 일반적으로 입에서 거품이 나고 사지를 떨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눈과 입이 돌아가는 증세가 일어났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대발작(大發作) 증상은 흔히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며 가슴이 답답하고 하품을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의식을 잃고 쓰러져서 사지가 뻣뻣해지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이때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얼굴색이 벌겋게 변하기도 하는데요. 반면에 소발작(小發作) 증상은 정신을 잃어 의식이 없는데도 쓰러지지 않으며 잠시 멍하니 가만히 있는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
부분발작(部分發作)의 유형 다시 의식장애를 동반하지 않는 유형인 단순 부분발작(simple partial seizure)과 의식장애를 동반하는 유형인 복합 부분발작(complex partial seizure)의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 부분발작(單純部分發作)은 의식장애가 없이 대뇌의 특정 부분의 이상에 의해 그 부분이 담당하는 신체 영역의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발작이 후두엽에서 시작되면 눈에 관련되는 증상이, 운동영역인 경우에는 운동 증상이, 감각영역인 경우에는 감각계 증상이 나타납니다. ​

복합 부분발작(複合部分發作)은 단순 부분 발작양상으로 시작하여 의식을 완전히 잃고 쓰러지기 보다는 의식이 몽롱한채로 입을 쩝쩝대거나 양팔에 힘을 주거나 손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특이한 형태인 자동증을 보이다가 대발작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 부분발작(單純部分發作)은 의식장애가 없이 대뇌의 특정 부분의 이상에 의해 그 부분이 담당하는 신체 영역의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발작이 후두엽에서 시작되면 눈에 관련되는 증상이, 운동영역인 경우에는 운동 증상이, 감각영역인 경우에는 감각계 증상이 나타납니다. ​

복합 부분발작(複合部分發作)은 단순 부분 발작양상으로 시작하여 의식을 완전히 잃고 쓰러지기 보다는 의식이 몽롱한채로 입을 쩝쩝대거나 양팔에 힘을 주거나 손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특이한 형태인 자동증을 보이다가 대발작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간질증상으로 인한 대부분 경련발작은 2~3분 정도 지속되다가 끝나는데 이후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프거나 정신나간 사람처럼 행동하기도 하며 대발작의 경우는 경련발작 후 잠을 자는 환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는 몹시 피곤해 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두통을 호소합니다. 발작할 때는 환자를 바로 눕히고 단추나 띠 같은 것을 헤쳐 주어 숨쉬기 편리하게 해야 합니다. 얼굴은 모로 돌려 주며 경련발작 때 이에 혀를 상하지 않도록 수건이나 고무조각을 이에 물려주며 가래가 많이 생겼을 때는 그것으로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자주 닦아 주어야 합니다.​
뇌전증 치료
뇌전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치료를 잘 받으면 적절하게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지만 환자들은 사회적 편견 때문에 진학, 취직, 결혼 등에서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간질은 치매와 마찬가지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질환이지만, 간질 환자의 70%정도는 약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나 나머지 30%의 난치성 간질 환자들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현재 국내에는 약 30만 명의 간질 환자기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간질은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치병이라는 편견부터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말합니다.

간질의 약물치료를 시행하게 되면 항경련제를 일정기간 적절히 복용하는 것으로 약 70%정도는 경련 발작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30%정도는 항경련제를 복용하더라도 경련이 발생하여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하는 난치성 간질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옛날한의원 간질(뇌전증) 치료
사람마다 뇌전증의 발병 원인이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치료는 환자 상태와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원인치료를 해야 발작이 일어나지 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있는데요. ​

한방에서는 간질을 치료하기 위해서 뇌()와 오장(五臟) 기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뇌신경과 세포들이 과반응을 일으켜서 간질을 발생시킨다고 보기 때문에 다양한 침구치료와 한약처방을 통하여 건강한 뇌세포를 보호하고 과반응 세포들을 진정시켜서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오장의 기능 이상으로도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종합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옛날한의원에서는 정신치료와함께 한방 약물을 통해서 뇌전증의 원인치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정신치료는 道로써 마음을 다스리고 병을 치료하는 즉 "이도치심요병(以道治心療病)"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정변기법(移精變氣法)이나 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克) 이론을 이용한 "오지상승위치(五志相勝爲治)"라는 여러 가지 감정간의 역동적인 관계에 입각한 정신치료를 행하고 있습니다. ​
뇌전증의 대표적인 약물로는 다음과 같은 처방을 주로 활용합니다.
1. 정간환(定癇丸) 간질발작이 자주 일어나며, 발작시 목에서 가래끓는 소리가 나고 깨어난 후 바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맥이 없는 경우. 어지럼증(현훈), 두통, 가슴답답증(흉민)과 함께 하품을 자주 하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서 팔다리와 온몸에 강직과 경련이 일어나는 발작.
2. 청심곤담환(淸心滾痰丸) 담화(痰火)로 오는 간질과 전광(조현병). 간질로 몹시 불안해하며 열이 오르는 증상이 심한 경우.
3. 자음영신탕(滋陰寧神湯) 심혈이 부족하여 오는 간질.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져 가래가 끓으면서 손발이 뒤틀리는 증상.​
4. 청심온담탕(淸心溫膽湯) 심혈이 부족하고 간기(肝氣)가 고르지 못하여 자주 놀라고 무서워하면서 간질발작이 자주 일어나는 증상.​
5. 경기환(驚氣丸) 놀란 것이 원인이 되어 생긴 간질. 간질이 발작하면 입을 악물고 침과 거품이 섞인 가래가 나오며, 깨어나도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고 한동안 바보처럼 멍하니 있곤 하는 증상.
6. 지간단(志癎丹) 간질의 통용방.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고 잘 놀라면서 무서워하는 증세. 심장신경증, 히스테리가 있을 때 사용.
7. 금박진심환(金箔鎭心丸) 담열(痰熱)로 온 간질. 잘 놀라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기울(氣鬱)이나 담화로 오는 여러 가지 증세. 심장신경증, 신경쇠약, 불면증.
이외에도, 발작이 멎은 다음에는 정기를 보해 주는 방법으로 대보원전(大補元煎)을 씁니다.
담이 많고 온 몸이 나른한 증상이 심하면 육군자탕(六君子湯)을 가미하여 사용합니다. 또한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해 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면 전간이 다시 발작할 수 있으므로 팔물정지환(八物定志丸)이나 소요산(逍遙散)을 써서 미리 막아야 합니다. ​

옛날한의원에서는, 신경안정제와 항경련제 및 항정신병약 등에 대한 의존이나 부작용에 관한 염려 없이 뇌전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한방정신과 치료를 진행합니다. ​

옛날한의원은 35년 전통의 한방정신과 한의원으로, 오랜 연구와 수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입증된 뇌전증치료를 진행합니다. 국내 한의원으로는 처음으로 강박증, 공황장애, 화병 전문클리닉을 운영해온 곳일 정도로, 정신과 질환에 특화된 치료를 제공하지요.

아울러, 한의학박사인 옛날한의원의 조홍건 원장은 한방 신경정신질환 대중서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한방정신과 중에서는 가장 저서를 많이 집필한 이력도 갖췄지요. ​
뇌전증은 환자에 따라 발생 양상과 원인이 모두 다릅니다. 그만큼 환자 개인별 맞춤치료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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