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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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치료
정신분열증(조현병) 임상유형
정신분열증의 다양한 증상들이 모든 정신분열증 환자들에게서 언제나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분열증에는 망상형(편집형), 혼란형, 긴장형, 미분화형, 잔류형 등의 유형이 있는데 처음의 세 유형은 여러 증상 중 어느 것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가에 기초한 구분이며 그 셋 중 어느 하나에도 포함되지 않는 사례가 미분화형, 그리고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으나 여전히 잔여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잔류형으로 구분합니다. ​
망상형
paranoid type​
망상형 조현병은 보통 편집형(偏執形) 조현병이라고도 불립니다. 가장 큰 특징은 뚜렷한 망상이나 환청이 주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살펴봤을 때, 언어나 행동에는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조현병 유형보다 훨씬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인 증상을 보입니다.​

망상형 조현병의 최대 증상인 망상은 피해망상, 과대망상, 질투망상, 관계망상, 색정망상 등 다양한 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망상은 나름의 논리와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자신의 망상과 관련된 환각을 느낍니다. 특히 종교 박해 혹은 찬양 등 종교에 관한 망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불안, 분노, 금단 증상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혼란형
disorganized type​
혼란형 조현병은 주로 20세 전후에 처음 발병하기에 파과형(破瓜型) 조현병이라고도 합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혼란형 조현병은 사고장애, 감정적 표현과 반응의 감도 감소를 특징으로 합니다. 따라서 사고가 혼란돼 있고 말을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망상이나 환각이 있더라도 체계적이지 않고 현실성, 논리성이 없습니다. 이는 망상형 조현병과 가장 큰 차이죠. 이처럼 사고가 혼란하고 감정이 쇠퇴해 병의 경과에 따라 자폐적인 사고장애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긴장형
catatonic type​
긴장형 조현병은 다른 조현병과 큰 연관이 없으며, 예전에는 매우 흔했지만 현재는 드문 케이스입니다. 다른 조현병 유형들과 증상이 크게 다르기에 긴장병(catatonia)으로 조현병과는 별개의 질병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긴장형 조현병이라고 처방을 받기보다는 몇몇 조현병 환자에게서 긴장증적 양상이 나타나는 것 정도랍니다.​

긴장형 조현병의 최대 특징은 정신운동장애입니다. 운동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고, 몸이 돌처럼 굳거나 갑작스런 반복행동이 지속됩니다. 또한 몸이 부자연스럽게 강직된 자세를 유지하고 기괴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 부동증(stupor)
    환경에 대해서 반응하지 않고 정신운동적 움직임이 없음
  • 강직증(catalepsy)
    부자연스럽게 강직된 자세를 유지
  • 납굴증(蠟屈症, waxy flexibility)
    몸을 불편하게 구부려놓아도 원 상태로 돌아가지 않고 자세를 유지
  • 함구증(mutism)
    말을 거의, 또는 아예 하지 않음
  • 거부증(negativism)
    요구나 명령을 무시하거나 반대되는 행동을 함
  • 상동증(stereotypy)
    같은 동작을 계속해서 반복
  • 반향언어(echolalia),
    반향행동(echopraxia)
    상대의 언어나 행동을 따라함
미분화형
undifferentiated type​
특징적으로 망상, 환각, 수미일관성(首尾一貫性)의 상실, 전반적으로 혼란스러운 행동 등의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있으면서 편집형, 긴장형, 혼란형(붕괴형)의 전형적인 진단기준에 맞지 않거나 또는 어느 한 진단기준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경우로, 특히 만성 정신분열병 환자에 많습니다.​
잔류형
residual type​
잔류형은 정신분열증의 급성 활동성 증상은 회복되어 정신병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이다. 즉 지속적으로 정신분열병을 시사하는 증상이 존재하지만 다른 아형의 진단기준을 만족시키기에는 증상의 활성이나 뚜렷함이 충분하다고 할 수 없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사회적 철퇴(사람들을 대하기 싫어하고 밖에도 잘 나가지 않으려는 경향), 정서적 둔마 및 부적절성, 다소 괴이한 행동, 비논리적 사고, 사회적 고립 등이 남아 있다. 망상, 환청은 여전히 있을 수 있으나, 심하지 않고 강한 감정반응과 동반되지 않습니다.​
조현병의 오해와 진실
실제로 전체 강력범죄 중 조현병 환자의 범죄 비율은 0.04%라고 합니다.
그중 유독 조현병 환자를 위험한 대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부터 조현병에 대한 크고 작은 소문들, 낱낱이 파헤치도록 하겠습니다.
Q1. 조현병 환자는 모두 공격적일 것이다?​ A. 대부분의 조현병 환자들은 낮은 공격성을 보이고 타인과 접촉을 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해요. 오히려 타인과의 갈등에 극도로 스트레스받기 때문에 상황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답니다. 실제로 대다수의 환자들은 순종적이며 공격성을 관찰하기 어려우나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감정적인 동요, 불안함이 급속도로 커질 수 있습니다.​
Q2. 조현병은 마음의 병이 아닌 뇌 질환이다?​ A. 조현병은 확실한 뇌 질환입니다. 뇌의 수많은 신경회로 기능 이상과 뇌 일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여 발병합니다. 즉, 뇌장애, 뇌질환으로 인해 광범위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랍니다. 이뿐만 아니라 조현병은 가족적인 요인, 심리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에 기인할 것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조현병은 생물학적 즉 신체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압도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유전적인 소인(素因)과 심혈부족(心血不足) 및 정서의 불안정으로 말미암아 결국 자기의 뜻을 이루지 못한 실의와 좌절감 등에서 오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기혈(氣血)이 극도로 허약해지거나 혹은 담화(痰火)가 아주 성해져서 정신이 혼란해짐으로써 오기도 합니다.
Q3. 조현병은 완치 할 수 있다? A. 조현병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다면 증상들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병하기 때문에 이러한 불균형을 약물을 통하여 조절해주면 되죠. 무엇보다 조현병은 꾸준한 치료가 요구되는 질환으로서 질병의 진행 예방, 재발 위험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옛날한의원 조현병 치료
옛날한의원은 35년간 한방정신과를 운영해오며 조현병, 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를 해왔습니다.
꾸준한 연구와 임상 경험으로 많은 환자분들을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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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의원은 환자 맞춤형 한방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축적된 임상경험과 치료경험으로 치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특히 정신질환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개인에 따라 그 양상이 다르게 발현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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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의원은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드립니다. 양방치료는 증상 완화에는 효과적이나 부작용 및 내성형성이라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에 비해 한방치료는 정신질환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전증(癲症)의 초기에 담을 제거시킬 목적으로 영지화담탕(寧志化痰湯)을 사용하고, 정신적인 충격이나 욕구불만 등이 원인인 정신착란 환자에게는 가감온담탕(加減溫膽湯)을 씁니다. 또한, 심신의 과로로 인해 체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전증에 장기적으로 복용시킬 수 있도록 양혈안신탕(養血安神湯)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광란이 심하고, 갈증과 빈혈을 자주 호소하는 환자에게는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 을 쓰며, 명치 끝이 팽만하여 변비가 있을 때는 대시호탕(大柴胡湯)을 사용합니다. 부인들의 혈증(血症)으로 일어나는 정신이상에는 가감소요산(加減逍遙散)을 이용합니다.​ 광증의 초기에 체력이 약해지기 전, 거담과 사심(瀉心)을 목적으로 할 때는 삼합복명탕(三合復明湯)을 쓰고 기간이 오래가는 광증에는 화광단(化狂丹)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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