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한의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옛날한의원 원장 조홍건입니다.
저희 병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화병, 공황장애, 강박증, 우울증, 사회공포증, 불면증, 조현병, 조울증, 틱장애, ADHD, 뇌전증, 치매 등으로 고통받는 여러분을 위한 공간입니다.
옛날한의원은 1983년 개원이후 지금까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 위치에서 진료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은사님이신 배원식(裵元植)선생님으로부터 전수받은 비방과 함께 현대의 새로운 한의학적인 치료법을 접목하여 환자분들을 정성껏 치료하고 있습니다.
개원초부터 오로지 정신과 질환만을 특화하여 연구에 몰두하였고 16년간 대학에서 강의를 해오면서 스트레스와 노이로제의 한방요법(1987), 스트레스병과 火病의 한방치료(1991), 노이로제와 화병의 한방치료(1999), 실용한방정신의학(2002), 강박증과 스트레스 한방으로 고친다(2003), 공황장애 한방으로 고친다(2006), 강박증의 이해와 치료(2012), 공황장애의 이해와 치료(2012) 등 8권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본원에서는 양약(항불안제, 항우울제, 항정신병약)의 폐해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자 개개인의 특성이나 체질을 고려하고, 개별화된 맞춤 치료를 통해 원인에 따른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내담자의 정신질환에 대하여 근원적으로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옛날한의원은 괄목할 만한 치료결과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마음과 몸은 하나이고 몸의 건강은 마음의 건강과 일치하므로 심신의 균형을 도모하여 증상완화는 물론 환자분들이 보다 밝은 내일을 맞이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그곁에 함께하는 모든이들이 행복할 수 있기에 옛날한의원은 세상속에서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곁에서 소중한 지킴이가 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趙洪健